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
로렌느 레비 감독, 뱅상 랭동 외 출연 / 플래니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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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프랑스배우들을 데리고 이렇게 유치하고 뻔한 싸구려 헐리우드로맨스 아류작을 찍다니..삽입한 노래들도 작위적인거 티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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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욤비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욤비 토나.박진숙 지음 / 이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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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표지를 저렇게 했을까? 처음 제목이랑 그림만 봤을땐 부모님이랑 같이 온 흑인 난민소년 얘기인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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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 배케이션
미야자키 아오이 외 출연 / 와이드미디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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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리스와 유레카를 안봐서 그런가. 솔직히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봐도 모르겠다. 켄지 어머니로 나온 여배우가 참 인상적임. 미묘한 느낌의 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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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장 마크 발레 감독, 미쉘 코떼 출연 / 피터팬픽쳐스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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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 때문에 가벼운 청춘물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심각한 가족사와 한 인간의 고뇌를 다룬다. 캐나다 퀘벡이라..사람들이 불어를 쓰긴 하는데 사회분위기는 미국 분위기가 나서 독특한 느낌이었다. 러닝타임이 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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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러브
루카 구아다그니노 감독, 알바 로르워쳐 외 출연 / 디에스미디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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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캐스팅. 아들친구의 외모가 너무 처진다. 그냥 평범한 털보.. 주인공이 왜 그렇게까지 아들친구에게 미친건지 공감이 안간다. 배신당한 애처가 남편이 오히려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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