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장 마크 발레 감독, 미쉘 코떼 출연 / 피터팬픽쳐스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제목 때문에 가벼운 청춘물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심각한 가족사와 한 인간의 고뇌를 다룬다. 캐나다 퀘벡이라..사람들이 불어를 쓰긴 하는데 사회분위기는 미국 분위기가 나서 독특한 느낌이었다. 러닝타임이 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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