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러브
루카 구아다그니노 감독, 알바 로르워쳐 외 출연 / 디에스미디어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미스캐스팅. 아들친구의 외모가 너무 처진다. 그냥 평범한 털보.. 주인공이 왜 그렇게까지 아들친구에게 미친건지 공감이 안간다. 배신당한 애처가 남편이 오히려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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