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5-08-04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 영화일 하고 계셨군요. 마스터 키튼은 다들 소장하고 싶어하는 만화라서 얻기 힘드실 것 같아요. 저도 마스터 키튼은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 이거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장하기 힘든 만화를 싸게 사서 좋아서요. 물론 싸게 산 만큼 질이 좋은 건 아니구요. 몇몇 권은 다시 사야 할 것 같아요.) 그럼 몬스터는 필요없으신 거예요? 아쉽네요. 어쨌든 알라딘 좋은 공간이니 앞으로도 이용해주세요. ^^
 
 
 


연우주 2005-08-04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죄송하네요.
아. 저는 느닷없이 파실 생각 있냐고 물어보셔서 좀 당황했구요. 제가 어제 재즈라는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글을 남겼는데 글이 없어서 오해했나 보군요. 알라딘은 동일한 닉네임으로 서재를 개설할 수 있어서 안 좋네요. 다른 재즈님께 남겼나 보네요. 오해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괜히 오해했네요. 평소에 교류가 있던 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오해를 안 했을 텐데 전 팔겠다는 말도 안 했는데 느닷없이 그렇게 물어서 저도 당황했습니다. 또 서재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저도 오해 안 했을 것 같은데 서재에도 아무 글도 없으셔서요... 몬스터 사시려고 검색했다가 우연히 제 페이퍼를 보고 연락 주셨나 봐요.... 어쨌든 신경질적으로 반응한 점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전혀 팔 생각이 없었는데 님이 말씀하시니 '몬스터'만 팔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만오천원에 팔 생각이구요. 혹시 아직도 생각 있으시면 제 서재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