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약30만년전 처음 사피엔스의 등장으로 그 이 후 사피엔스는 전 대륙으로 천천히 퍼져나간다. 호모사피엔스한참이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인간의 모습을 하고 직립보행을 한 흔적이 발견되었지만 훨씬 더 진화된 현재까지 인간의 대부분은 호모사피엔스다. (유전자검사로 인해 현재에도 일부 네안데르탈인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와우~) 그렇다면 수십만년전부터 천천히 지구를 군림하고 있는 사피엔스는 무엇일까? 인간이 호모사피엔스로서의 발전과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올 수 있었던 위대함이란 바로 언어와 직립보행의 특징이다. 입으로 소리내기전에 머릿속으로 언어를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언어없이는 생각도 할 수 없다. 당연한듯 보이는 언어와 직립보행이지만 생각하면서 말한다는 다른 동식물들과 구분되는 인간사회안에서만 발견되는 특징이다. 또한 언어와 생각은 사회적 자극이 있어야 발현될수있다. 호모사피엔스의 언어로 인한 잠재적발현으로 다른 사회적 동물과는 엄연히 다른 인간만의 사회적특징을 갖게한다. 이 그림에서 재미있는 건 사피엔스는 전 대륙에서 발견되었는데 남극에서는 19세기, 그리고 지구를 떠나 달에서의 사피엔스도 1969년에 등장하였다. 그렇다면 태양계의 다른 행성인 화성,금성에도 최초의 사피엔스가 등장할 날도 있을 수 있다. 언젠가 사피엔스는 그들의 뛰어난 정신운동능력과 신체능력을 발굴해 다른 행성을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호모사피엔스가 수십만년전부터 천천히 지구를 공략해왔던 것처럼 다른 행성도 천천히 공략할 것이다. 언젠가는 사피엔스의 동굴벽화가 화성에서 발견되는 재미있는 상상도 해본다. 그리고 신구석기시대의 사피엔스에게 당신들의 후손이 위풍당당하게 태양계까지 정복했습니다 하고 자랑스럽게 외칠 날을 기대해본다. 호모사피엔스와 구신석기이해를 위한 청소년추천도서. 슬기로운 사피엔스 생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