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혜영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내 몸속에 생명체가 존재한다 그 생명체는 지금부터 내피와 살울 갉아먹으며 성장한다 그리고 내몸을 뚫고 이 세상에 나온다 그때내가 살아있을까 새로운 생명체에 모든걸 빼앗기고 나라는 인간은 허물만 남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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