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학교가 감옥이라고 우울해 하였는데 선생님은 감옥이 학교라고 하시고 우리 삶을 높여주고 가셨습니다. 감사와 존경을 선생님 영전에 바칩니다. 평안하시기 빕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