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외 수익 1000만 원 - 인플레이션, 밥벌이, 노후 걱정에서 해방되는
붇터린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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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 50억 순자산, 월급 외 수익 1000만 원

다 내가 원하는 것이다.

가지고 싶다.

꼭 이루고 싶다!!!

저자는 사회 초년생 시절 신용대출을 받아 진행한 투자로 순자산 마이너스 1억,

2012년 경매 시작,

2016년 분양권, 전세 레버리지 투자. 순자산 50억 달성

2020년 무인 편의점(월 200만), 무인 스터디 카페(월 300만), 재테크 강의+월세(월 500만)로 월 1000만 원 현금흐름을 창출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LlwlJ0hqdA&t=2s

저 역시 고액 연봉과 높은 성과급이 보장되는 금융권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지만, 사내에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고 볼 만큼 원활한 현금흐름과 넉넉한 자산을 마련한 선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열심히 일하고 정말 노력하는데도 대부분의 사람은 돈이 부족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봉이 2억 원 이상이라 해도, 연 매출이 3억 원이 넘는다 해도 지출이 통제되지 않는다면 '욜로'에서 끝나고, 자본이 나 대신 일해서 스스로 불어나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다면 월급이 끊기거나 노동력이 상실되는 순간 당장의 생계를 걱정해야 합니다.

부자는 자신의 시간과 노동력을 귀하게 생각하면서 금융 관련 지식을 쌓고 교육을 받습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자산 증식과 관련된 일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자산이 불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의 전현적인 월급쟁이로서 아내와 함께 10년 이상 맞벌이를 해왔습니다.

주식 투자 등으로 무리하게 일으킨 대출은 순자산 마이너스 1억이라는 엄청난 부메랑으로 들어왔고, 결국 월급만으로는 이를 절대로 갚을 수 없다는 현실에 타격을 입었지요.

2013년 부동산 투자에 입문한 뒤 부동산 경매와 다양한 방식으로 재기를 노렸고 10년간 투자한 끝에 순자산 마이너스 1억은 어느덧 순자산 50억 원으로 바뀌었습니다.

평생 돈 걱정 없이 살려면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산은 팔지 않는 이상 사이버머니에 불과하며, 생활을 위해서는 현금이 필요하다.

과감하게 육아휴직을 쓰고 무인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2년간 노력한 끝에 무인사업으로 현재 월 순수익 500만 원을 창출했고, 이외에 기타 임대 소득과 강연 등으로 월급 외 수익 총 10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었습니다.

2009년 12월 : 사회생활 시작, 연봉 5000만 원

2010년 여름 : 증권계좌 개설

매월 카드값 200만~300만. 1년에 한 번씩 해외여행.

대출받아 주식투자 및 의류사업 투자 실패.

2012년 가을 : 순자산 마이너스 1억.

저는 돈을 좋아합니다.

돈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저에게 자유를 주기 때문입니다.

자유야말로 모든 인간이 갈망하는 것이 아닐까요?

확실한 건 이것입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면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

대기업이나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근로소득 외 현금흐름을 창출하거나 다른 자산을 가진 경우는 10%도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근로소득만으로 부자는커녕 돈 걱정 없이 살 수 없다.

회사는 직원을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투자자라면 모름지기 레버리지를 통해 결국 시간과 돈을 벌어야 한다.

기회는 부동산 투자에 있다.

2016년

3000~4000만 원 정도의 소액으로 광주광역시, 전주, 부산의 아파트 분양권 매수.

용인과 세종, 수원 아파트 전세 끼고 매수.

여력이 되면 거주할 내 집부터 마련하고 공부하면서 꾸준히 투자하면 됩니다.

사실 투자는 죽을 때까지 하는 겁니다.

부동산 상승의 끝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인간의 많은 걱정과 근심 중 90%는 돈과 관련된 것입니다.

돈 걱정 없이 평생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자 한다면, 숨을 쉬고 물을 마시는 행위처럼 투자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광주광역시 봉선동 아파트 낙찰

낙찰 1억 2900만

대출 1억 965만(낙찰가의 85%)/이자 44만

보증금 2000만 /월세 70만

실투 -65만

순월세 26만

2017년 매도 2억

비과세 매도로 수익 7000만

분양권 투자 시 유의할 점

잔금 시점에 전세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거나,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분양잔금을 치르지 못하면 금융기관이나 고려신용정보를 통해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투자 전에 자신의 현금 여력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투자자에게 일정량의 현금 보유는 금과옥조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철저한 분석이 우선되어야 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것이 투자자의 숙명입니다.

2017년 전북 전주시의 아파트 분양권 매수

계약금 4000만 + 프리미엄 300만 = 4300만

분양권 투자의 최대 장점은 초기 계약금 10%와 프리미엄만 지출하고 중도금 대출을 받으면 입주 시까지 추가 투자금이 없다는 것이죠.

2020년 입주. 전세보증금 5억 5000만

1억 5000만 회수

2021년 시세 13억

분양권 투자를 추천하는 이유

1) 분양가의 5~20%에 해당하는 계약금만 있으면 소유 가능

2) 재산세나 보유세 등의 세금 부과 안됨

3) 이미 소유 주택이 있더라도 이 규제지역의 아파트라면 분양권 대출 가능

4) 중도금 대출은 차주를 누구로 하느냐에 따라 공동명의, 공동투자 등이 가능

5) 가장 최신의 신축 아파트임

6) 건물이 올라갈수록 프리미엄도 동반 상승하는 놀라움

7) 자산 시장 참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

8) 등기 전 전매가 가능한 단지일 경우 취등록 세 중과를 피해 매도 가능, 물론 양도세 폭탄은 감수해야 함

9) 대개는 3년 안에 수익률 승부가 남

사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2년 전에 처음으로 자가로 전입한 것인데 그전까지는 투자를 위해 월세로 살면서 10년간 이사만 8번 정도 했습니다.

2021년 서울 송파구 빌라 매수

매매 1억 5000만

전세 1억 4000만

실투 1000만

소액으로 빌라 갭투자를 한 건 서울의 대지지분을 조금씩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아파트든 다가구든 빌딩이든 핵심은 땅입니다.

저는 건물보다 땅을 산다는 생각으로 서울의 빌라를 매수했습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땐 투자자들도 투자를 멈추고,

매수자 우위 시장일 때는 잔금일을 길게 잡아 뒤로 빼는 일도 생깁니다.

이때가 갭투자를 할 수 있는 적기입니다.

2021년 상가 2건 낙찰, 노유자시설(교육 및 복지시설) 4층 통건물 낙찰

2022년 4월 조정 대상 지역 다가구 낙찰

감정가 8억 3000만

낙찰가 6억

대출 4억 5000만

실투 1억 5000만

보증금 3억 3500만 / 월세 350만

보증금으로 실투 1억 5000만 회수. 순월세 180만

부동산 경매는 한 번 배워놓으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투자의 기술

투자는 한 번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도 변하고 정책도 변하고 시스템도 변하고 모든 것이 계속 변하기에 투자자는 늘 시장을 주시하면서 투자 능력을 키워가야 합니다.

전국의 부동산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투자 안목을 키우고 시야도 넓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죠.

규제에 좌절하기보다 규제에 대응하는 것이 진짜 투자자입니다.

투자의 기회는 돌아옵니다. 지금은 안 돼도, 준비하면 그때는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꾸준히 투자 공부를 하면서 수도권이나 비규제지역 등에서 투자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그런 경험이 모이고 투자 기술이 쌓이면서 시장을 보는 안목이 올라가면, 강남의 아파트를 매수할 힘이 생깁니다.

황금알을 낳은 거위를 사려면 거위를 여러 마리 키워 많은 양의 알을 낳게 해야 한다는 말이죠.

현재 가진 돈이 2000만 원뿐이면 그 돈으로 시도할 수 있는 투자 상품과 지역을 찾으면 됩니다.

지갑에 10만 원 밖에 없는데 백화점 명품 매장에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돈이 모이면 그때 사면 되죠.

전국을 투자대상으로 삼으면 소액으로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소액 분산 투자!

지금 늦었다고 영영 투자 기회가 없는 건 아닙니다.

반퇴족은 물론 파이어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현금흐름'입니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평생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 월급쟁이로 살 수밖에 없겠죠.

저는 무인 편의점에서 하루에 30분 정도만 머뭅니다. 간단한 청소와 정비를 하기 위해서죠.

사업을 세팅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그 자체로 한 단계 발전합니다.

두려운 마음이 조금씩 걷히고 새로운 거래처와 새로운 인맥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부동산을 임대가 아닌 매입해 사업을 하는 경우, 매출은 그저 그랬는데 오히려 나중에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큰돈을 버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무인사업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월급쟁이는 물론 은퇴하거나 사업을 하면서 또 다른 현금흐름 창출이 필요한 이들이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업종입니다.

대표적으로 무인 빨래방, 무인 스터디카페, 무인 편의점이 있지요.

일반적인 무인 사업의 경우 임대 보증금을 빼고 대략 1억 원 이하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무인 편의점(아이스크림)은 대부분 3000만 원 정도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기에, 적은 돈을 들이는 만큼 혹여 망한다고 해도 크게 잃을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뛰어드는 이도 많습니다.

무인 편의점에서 창출한 현금흐름

무인 편의점(아이스크림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기에)을 시작하게 된 두 가지 이유

1) 무인 편의점이 투자금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아이템이었음

2) 매장 관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음.

무인 사업 성패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입지 선정'

무인 창업 예상 비용은 임대보증금을 제외하고 초도물량 포함 대략 2000만~3000만 원

관리하는 데 하루 30분 이하 소요.

무인 편의점 현금흐름은 성수기 250만, 비수기 150만, 평균 200만 원.

무인 편의점의 한 달 고정비는 월세(관리비)+전기세가 대표적이고, 그 외에는 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하루 1시간의 노동량 투입으로 월평균 꾸준히 200만 원을 거둘 수 있다면, 시간 대비 수익 관점에서 엄청나게 가성비가 좋은 업종임에 틀림없을 겁니다.

따져봐야 할 것

1) 입지 선정

아파트 기준 최소 700세대 이상. 근처에 초 중고등학교가 있으면 금상첨화.

사람들의 주동선과 유효수요 체크.

해당 매장을 계약하기 전까지 20군데가 넘는 곳을 임장함.

2) 예상 매출

일단 주변 편의점과 마트 입점 여부, 소비자들의 주동선, 유효수요 등 일반적인 상가분석 시 활용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고 지인들의 도움으로 매출 예상함.

3) 깔끔한 매장 관리와 점주의 열정

매장을 깔끔하게 관리하면서 더불어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붓는 것이야말로 어느 사업에서나 통하는 성공원리인 것 같습니다.

무인 스터디 카페로 창출한 현금흐름

일반적인 스터디카페 창업 비용은 보증금을 제외하고 1억 원 정도

시설과 집기 등을 세팅하는데 평당 200만 원. 전용 50평인 경우 200만 X50평=1억

제가 운영 중인 무인 스터디카페는 신규 창업이 아닌, 기존에 프리미엄 독서실로 사용되던 곳을 아주 낮은 권리금을 주고 인수한 사례입니다.

보증금 빼고 1700만 원 소요.

상표등록, 키오스크, CCTV, 간판, 지문인식기, 커피머신 설치.

투자금은 개업한 지 5개월 안에 회수 완료.

매장 관리 시간 30분~1시간.

월평균 순이익 비수기 200만, 성수기 400만, 평균 300만 원

입지 선정

최소 700세대 이상의 아파트. 근처에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있으면 금상첨화.

공기청정기와 커피머신 등을 설치하고, 과자 종류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프린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죠.

홍보도 중요합니다. 블로그나 인스타 등 온라인 홍보는 물론 배너, 현수막, 전단지 등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도 시기적절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무인점포 두 곳에서 순이익 월 500만 원의 현금흐름을 창출했습니다.

일단 저는 이 업종들은 더 늘리지 않았습니다.

만약 저에게 누군가 그다음 무인 창업 아이템으로 무엇을 생각 중인지 묻는다면, 공유 오피스-소호 사무실이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다른 무인점포들을 많이 찾아서 직접 방문해 보길 바랍니다.

직접 가 봐야 장사가 잘 되는 곳과 안되는 곳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점포는 어떤 곳에 구해야 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무인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8할은 입지이고, 나머지 2할은 홍보와 관리입니다.

영원히 완벽한 입지와 수익은 없다.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매수한 부동산이 12채가 넘는다면 웬만한 수익형 투자자가 부럽지 않을 만큼의 현금이 격월 또는 분기마다 들어올 겁니다.

연금처럼 꾸준하고 일정한 수익을 가져다주면서 자산까지 늘려주는 상품이 바로 부동산, 그중에서도 바로 아파트입니다.

정부에서 집 사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려야 하나요?

언론에서 가계부채가 사상 최대라고 보도하면 빚을 내면 안 되나요?

정부에서 규제와 엄포를 놓으면 그대로 따라야 하나요?

국가는 우리의 인생과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타인은 물론 그 누구도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을 떠나지 않는 겁니다.

매사가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 같을 때 기억하라.

비행기가 바람을 가르고 이륙하는 것이지,

바람의 힘으로 이륙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ㅡ 헨리 포드

저 역시 과거엔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SRT와 신분당선을 번갈아 타며 전주에서 강남역까지 상가 경매 수업을 들으러 다녔습니다.

수강료가 45만 원이었는데 교통비만 50만 원이 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비용과 시간을 아까워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소비가 아니라 투자입니다.

성인 대부분이 하는 고민의 90%가 경제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나를 대신해 내 자신을 불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에 리셋은 없습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도 없고요.

취업 실패, 연애 실패, 투자 실패, 사업 실패, 결혼 실패 등 우리는 인생에서 여러 번 실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운이 좋아 한두 번 성공할 수 있지만 누구나 언제라도 크고 작은 실패를 겪을 수 있죠.

중요한 것은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과 또다시 도전하기 전에 혹여 있을지 모를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노력을 기울이는 겁니다.

꾸준하게 공부하고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실패 확률을 낮추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왕도는 없습니다.

이왕이면 쾌적하고 편리하고 아름다운 곳에 살고 싶고,

자녀에게도 좋은 교육의 기회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싶습니다.

부모님을 좋은 곳에 모시고 넉넉하게 용돈도 드리고 싶고,

기분전환을 위해 종종 외식도 하고,

가끔은 가족과 함께 여행도 가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이 여유를 위해 필요한 것이 돈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 영원한 건 없습니다. 영원한 안전자산도 없고요.

기회는 또 있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리란 믿음을 가지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돈 공부를 하면서 계속 시장 참여자로 있으면 됩니다.

뇌를 바꾸기 위해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해낼 것이다.

나는 부동산 투자로 성공할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다.'

같은 문구를 차 안에서 크게 소리치기도 하고 조용히 되뇌기도 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조금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간절함이야말로,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의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이 가난을 인정하고 유지할 이유는 없다.

지금의 모든 상황보다 더 나아지게 노력할 것이고 해낼 것이다.

이대로 머무르고자 하는 마음이 가난의 원천이다.

이를 반드시 깨뜨리고 성공해 부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고,

그들의 꿈과 비전을 열어줄 것이며,

양가 부모의 노후를 경제적으로 도울 것이며,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 자아실현하고,

원대한 목표와 비전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다.

내 인생의 주체는 나이며, 나를 막는 건 나 자신 외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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