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육아일기 - 지친 엄마를 토닥이는 위로의 그림 한 장
허지애 지음 / 시공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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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라면 격었을 이야기들

사람들과의 소통에는

공감이라는게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엄마들에게는 '육아'

 

아이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눈물콧물 같이 흘리는

가까운 친구가 되는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공감할 수 있는 엄마와

얘기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겠다.

 

마음을 달래주고 힐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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