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워너메이커 - 백화점왕이 된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올리브 W. 버트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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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자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시스템을 만들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존 워너메이커를 보며

느낄 수 있었던거같아요.

성적이 중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닌듯한 무언가.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무턱대로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생각해야 겠구나를 깨닭게 해준

책인 듯해요.

남들과 다른 눈을 가진다는거 다른 생각을 한다는건

미래의 세상을 살아가기에 너무 필요한

필수 요건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며 책의 끝을 마무리해 봅니다.











 


글밥이 많아 2학년이 읽기에

힘든감이 없지 않았지만

아이가 살아하면서 갖게 되는 경제관념과

모든것을 보는 시야가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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