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우투리...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시간이 지나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
매번 판타지소설과 만화만 보더니
추리소설이 재미있었다고 한다.
만화로 된 책만 읽던 초4둘째도
스토리가 있는 내용이라며 재미있다고 했다.
'우투리하나린'시리즈를
1화부터 보고싶다고 했다.
요샌 만화로만 있는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많아 고민할거 같은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책일거 같다.
추리소설과 긴장감넘치는 과정들때문에
아이들이 줄글 책을 읽기 접하기에 너무 좋은 책인거 같다.
하루에 한 두장만 읽자고 하며 시작하면
더 재밌어 읽고 싶어질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