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교수 답게 그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방법을 생각하며 글을 쓴거 같았다.
이 글을 쓰며 그녀도 치유를 받는게 아닐까 싶었다.
굳이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트라우마를 갖는 이들 말고도
사람에게 상처를 받거나 힘들어하는 사람이 읽어도
좋은 글이 아닐까 싶었다.
자기자신에게 집중하고 몰입하며
마음속 깊이 하고 싶었더너 무언가를 하나 둘 씩
해 나아가며 마음의 아픔과 트라우마도
치유가 되는게 아닌가 싶었다.
책의 마지막을 보면 이런 글이 있다.
'삶은 나중에 돌아봐야만 이해할 수 있다고 철학자들은 말한다. 전적으로 옳은 말이지만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 바로 삶은 앞을 보고 살아가야 한다는 점이다.'
-쇠렌 키에르케고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