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요약하자면 프랑스수필가인 저자가 일본생활을하면서 미니멀리즘에 매력을 느껴 쓴 에세이 이자페미니적인 지침서와 같은 책!처음에는 조금 뻔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글 속에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일본특유의덜어내고 적게 소유하는 정갈함에나 또한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동양인 보단 서양인들 시선에서 더 신비롭고도움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