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닭 #도서제공오랜만에 아들이랑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환희네 집 스티로폼 부화기에서태어난 깜과 랑,점점 자라면서수탉이 우는 소리 때문에주변 이웃들과 문제가 생긴다.결국 환희의 아빠는깜과 랑을 밤 사이근처 공원에 내다 버린다.깜은 ‘나는 닭’이 되겠다며비둘기를 따라 푸드덕 날아 보고너구리를 만나 상처도 입고.결국깜을 잡아간 건너구리도 고양이도 아닌할아버지 할머니, 인간이다.랑은 살아 남아병아리를 키우며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나는 닭’은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깜의 마음을 담은 제목이 아닐까 싶다.책과 함께 온 활동지를 활용해나는 아들이랑 꽤 많은 얘기를 나눴다.생명을 키운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더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