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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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논란 이후로도 아무 것도 깨달은 것이 없다는 것이 놀랍다. 매순간 서로 간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실에서 엄정하고 차가운 정의(justice)의 기준이 서 있지 않은 사회는 붕괴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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