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거리기를 잘하는 사람은 투덜거리기만 하면 되고, 잘난체를 잘하는 사람은 잘난체만 하면되고, 요리를 잘하면 요리만 하면 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굶주리지도 춥지도 않은 세상...스머프 마을. 그 스머프 마을에서 무위도식하고 싶어라... - jooya65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아침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아침ｌ아침

댓글(0)

jooya65 l 2003-11-27 08:10

https://blog.aladin.co.kr/786827133/2227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다. 목요일이라 그런가....물을 건너면 녹아 없어지는 소금 자루처럼 녹아 없어지고 싶다. 내가 짊어지고 있는 것은 소금일까?..솜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86827133/2227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