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어디 가니? 맹앤앵 그림책 18
이현 지음, 윤희동 그림 / 맹앤앵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들 마음속에 늘 존재하는것 !

'나도 언젠가는.......하리라'

 

세월이 많이 흘러갔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속에서 늘 자리하고 있는것 하나!

'형펀이 조금 나아지면 꼭 해야지'

하고선,

꼭! 숨어버렸다.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준다.

나눔은 여러가지가 있다는걸.

나눔은 큰것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나눔은 작은 실천에서 피어난다는걸.

 

아이들에게,

꼭!

안겨주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