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어디 가니? 맹앤앵 그림책 18
이현 지음, 윤희동 그림 / 맹앤앵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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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나중에, 더많이, 더오랫동안 해주리라 생각하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나눔이란 이런 것`이라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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