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침향>에 초대합니다.

제가 워낙 털털해서 남자같단 이야기를 많이 듣고 술먹기도 좋아해서 같은 동료로있던 사람들과 술도 잘 먹었습니다. 저보다 한학번 위였던 한 동료와도 잘 지냈는데 어느날 그 동료의 부인이 찾아와서 남편이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제가 아니냐고~ 저를 잘 알던 모든 사람들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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