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선생님 생전 삶을 알고 나서 더 몰입해서 읽었던 책. 작가의 감수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애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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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만 보고 나는 못 본 책. 청소년 스터디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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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자체를 안 좋아하는 큰아들용. 고전은 나의 힘. 아들아~ 힘 좀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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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 없는 청소년 필독서. 큰아이용으로 2011년 구매 ..둘째를 위해 간직하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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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알게 된 곳은 영화정보 프로그램이였다. 배우의 감정이 아닌 작가의 의중을 직접 느끼고 싶어지는 내용에 바로 구매 버튼 클릭. 작가의 잔잔한 감정 표현, 삶의 애환, 주인공의 공허함, 책으로 읽길 잘했다. 강한 임팩트는 없어도 한 숨에 끝가지 정독하게 만든 책이다. 지금은 초등6학년 딸이 읽으며 제법 진지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고 시대상을 잘 반영한 책이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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