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가 무한하신 하나님은 끊임없이 남자들을 불러 기억하게 하신 다. 자신이 어떤 분이시고, 어떻게 관계를 맺으시고, 무엇을 가르치시는지 기억하게 하신다. 또한 그들을 다른 사람들 쪽으로 움직이게 하신다. 타협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관계를 맺게 하신다.그 목적이란 바로 바른 내용을 기억하고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의부르심을 듣고 기억하고 움직이는 남자들은 남성다운 남자가 된다. 나머지 모두는 그렇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