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나님을 이렇게 묘사하는 것은, 우리가 관계를 맺는, 하나님은 비인격적이고 무관심한 우주적 원리가 아니라, 생각하고 느동하고 선을 기뻐하고 악을 미워하며, 언제나 피조물들에게 관심갖는 살아 계신 인격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13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