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하지은의 낮과 밤
하지은 지음 / 황금가지 / 202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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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에서 읽을 책으로 가져온 보이드씨의 기묘한 저택.
비양도가 보이는 카페에서, 서귀포 스타벅스에서 아이와 신랑과 가진 여유로운 시간에 함께한 책.
읽는 내내 장면이 상상되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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