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영단어 책도 있는데,
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인 단어 학습이 가능하게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또한 QR코드를 통한 청각적 숙어 학습도 가능하다네요.
QR코드가 요즘에는 워낙 흔히 볼 수 있지만,
(학창 시절 휴대폰이 없었던 제가 보기에는 정말 엄청난 변화!)
ㅋㅋㅋㅋㅋ
더 이상 말하지 않을게요.
뜯어먹는 단어책이라 그런지
스프링으로 되어있네요.
다 외우면 뜯어서 먹으면 되는 그런 구조인가 봅니다.
실제 제 친구 중에는 뜯어서 먹는 애가 있긴 했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긴 하네요.
하지만 뜯어먹을 각오로 외운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사용에는 어휘 문제 마법사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요 교재를 사용하시는 선생님들의 문제 내는 부담을
줄일 수 있겠네요.
자 이제 좋은 책이 준비되어 있으니,
뭐만 하면 된다?
공부만 하면 됩니다.
빨리 블로그 끄고 책을 펴자고요!!!
어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