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텅구리 도깨비 - 나와라 뚝딱! 도깨비 이야기 굽이구비 옛이야기 6
정해왕 엮음, 한상언 그림, 최원오 기획.감수 / 해와나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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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도깨비 / 정해왕 엮음 한상언 그림 최원오 감수 / 해와 나무

 

얼마전 역사강의 수업을 들으러 갔을때 그 강사분이 그러시더군요.

아이에게 읽힐 역사책을 고를땐 꼭 <감수자> 가 있는 책을 고르라고요.

요즘 출판사 별로 역사 교과서 문제가 많이 대두되잖아요.

아이가 읽을 이런 옛이야기 조차도 감수하신 분이 있으니 더 믿음이 가네요.

 

제가 알고 있는 도깨비 이야기는 두어가지 되는거 같아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도깨비의 모습은 일본 도깨비라고 들었어요.

우리나라 도깨비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성격일까요?

이 책에는 10가지의 도깨비 이야기가 나와요.

때론 귀엽기도 하고 때론 심술 궂기도 한 도깨비들

인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들

그들을 도깨비라고 한답니다.

도깨비의 존재를 믿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믿지 않는 사람도 있겠죠~

여튼 도깨비를 만나 부자가 되거나 소망을 이루고 싶은 맘이 강해서

도깨비 이야기도 많이 나온거 같아요~

여러가지 도깨비 이야기를 읽으며

도깨비에 대한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

 

 

무서운 느낌은 그다지 없고 해학적인 느낌만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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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 초록잎 시리즈 8
강정규 지음, 구서보 그림 / 해와나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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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 / 강정규 글 구서보 그림 / 해와 나무

 

이 책은 우리 딸이 저보다 먼저 읽었는데요.

다 읽고난 우리 지민이가 저에게 이 장면에 대해서 물었어요

"엄마, 이게 무슨 장면같아?"

아직 책을 읽기전이었지만 직감적으로 '여기가 어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섯시반에 멈춘 시계.

이 책을 읽기도 전에 제목과 표지 그림 만으로도 대충 '어떤 내용의 책이구나'

감이 왔네요~

 

그러나 실제로 제가 책을 읽었을때는

읽는 내내 단순히 시계를 어딘가에 빠뜨려서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가 아닌 그 시절의 향수가 느껴지고

또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잔잔함이 묻어있는 이야기 였어요.

한편으론 저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났던 이 이야기에는

다정스레 표현은 잘 못하지만 구구절절 사랑이 묻어나는 아버지가 있고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어떤 어려움도 마다않고 앞에 나서주는 어머니가 있고

또 무조건 내편이 되어주는 거친 손마디를 가진 할머니가 있네요.

 

책 첫장을 펼치고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 후다닥~~ 쉴틈없이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군더더기 없고 우리네 사는 이야기 같은 가족간의 사랑

재미와 감동이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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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3.1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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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11월호
월말이 되면 우등생 논술 다음호가 올지 안올지 촉각을 세우는 우리 딸 

이번달도 어김없이 우등생 논술이 우리집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사실 우리 지민이 처럼 저도 우등생 논술의 팬이랍니다~

어찌 건넌띌 수 있겠어요~~

 

  

언제나 빼놓고 갈 수 없는 <이달의 키워드

왜 이런글이 이달의 키워드가 되는지..  4학년 정도라면 알아둬야 한답니다~ 

사진엔 없지만 이번달엔 '미야자키 하야오' 아저씨도 키워드 올랐는데요~

최근 작품인 '바람이 분다'를 끝으로 은퇴의 의사를 밝힌 내용이군요. 

아쉽네요~ 저 너무 좋아했는데~~



이번호 우논 토론 베틀에서는 <한국사, 수능 필수 과목으로 해야할까?> 가 주제 였어요.
토론주제에 대하여 많은 아이들이 베틀에 참여 한 모습이 보였는데요.
대부분 6학년 아이들이긴 하나 아이들의 다양하고 논리 정연한 생각을 보고
매번 그랬지만 이번에도 깜짝 놀랐답니다~~ 
(6학년 정도 되면 우리 딸도 이전도 수준이 나올까?우논 계속 보아야 할듯)

우리 지민양이 가장 재미있게 보는 <야생동물 보호구역>
지난호에 갑자기 나타난 새의 이름을 맞추는 것이 퀴즈 였는데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알아내기 어렵던 요 새의 이름은..
그냥.. 원앙 이었네요.. ^^::
(답을 찾아내지 못해우리 딸 많이 허탈해 했어요.. ㅜㅜ)


 

 

이달의 알짜뉴스 코너에 <미국, 시리아 내전에 개입할까?>에 대한 기사가 실렸어요.

이 기사는 애독자 엽서에서 아이들의 의견을 물을만큼..

자라는나는 아이들의 의견이 궁금한 문제 같네요.(저도 그렇답니다)

 

여튼 이달의 알짜뉴스는 아이들이 알아야할 정말 알짜 뉴스만 꼭꼭 찝어서

알려주어서.. 따로 뉴스를 접하지 않는 아이들도 잘 알 수 있어요.

뉴스를 소개해주는 연예인들의 캐릭커쳐도 재미를 한몫 더해주고 있답니다~

 

 

 

이번호 특집기사는 <너에게 3일을 주겠다. 무엇을 할래?> 였는데요.

3일 후에 죽는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3가지만 말해보시오!

미국의 심리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한 질문이래요

당시 학생들의 대답은 평범했는데..

학생들의 대답을 들은 교수는 딱 한마디 했대요.

"그것들을 지금 당장해라!" 

이 이야기는 결국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서 

시간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것 같아요.

늘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특집기사 인데, 

이번호에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은 것 같아요.

누가 설명해 주기도 쉽지않은 부분을 

우논에서는 재미나고 어렵지 않게~풀어나가주셔서.. 정말 맘에 듭니다.

 

우등생 논술이 아이들 잡지 이긴 하나... 

그냥 머리식힐겸 읽는 잡지는 아니라는 생각..

읽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또 교과연계 되는 부분이 많아서 더 맘에 와닿는것 같아요. 


 

 

 

애프터스쿨 독서클럽 시즌2, 책을 읽고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코너에요..
어떻게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한달에 1권씩만 만들어도 1년이면 12권,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나중에 소중한 보물이 되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늘 고맙게 느껴지는 우등생 학습 5총사네요~
이번호는 느낌있는 보라색으로 갈아입었군요~
과목별 진도학습서인 본책과 5가지 별책들은
국수사과를 고루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아요.
한달 분량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라는것이 맘에 들어요.

 



매달 별책으로 분리 되어 나오는 핵심 카드인데요

그동안 것을 차곡차곡 모아 뒀더니 훌륭한 요점정리 북이 되었어요.

11월말에 학교 기말시험이 있는데 유용하게 활용될듯 해요~


 


실험장면은 뭐니뭐니 해도 실제로 해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럴 수 없다면 이렇게 실험장면이 상세하게 찍힌 화보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한달의 스케쥴 표가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며
꾸준한 학습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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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6
전지은 지음 / 을파소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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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인기 만점 되기 프로젝트

<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 51>  글 전지은 / 그림 김미현

 

단짝 친구와 멀어진 것 같아 슬프다거나

처음 만나는 친구와의 대화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되나요?

그렇지 않은  어린이도 있겠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이런것을 걱정하는 것 같아요.

 

4학년인 우리 큰아이가... 요즘 친구관계로 복잡합니다.

2학년때 친했던 친구가 있고 3학년때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4학년이 되고 그 두 친구가 같은 반이 되어 서로 알고 나서는

셋이 친해져서 통학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요.

어느날 부터 한 친구가 '내가 너희(나머지 두 친구)로 부타 따돌림을 받는걸 아냐?' 고 했다네요.

본인들이 절대 아니라고 해도

 나머지 한 친구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마음이 아프다면

'너희가 잘 못하고 있는거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봐' 라고

여러번 이야기 해주었지만 관계가 개선되기가 싶지만은 않더라구요.

고학년이 되고부터는 아이 친구들간의 관계에 대해 

부모의 개입이 어렵잖아요.

 

몇년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라도 만나면 언제나 친근하고 편안한 것이

친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존재잖아요.

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과정은 내 맘 같지만은 않을때가 많아요.

좋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친구의 의미와 우정의 가치

책을 읽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은 처음 만난 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 부터

단짝 친구, 이성 친구, 나를 싫어하는 친구, 반 친구 등

다양한 친구들의 마음을 얻는 법과

다툰 친구와는 어떻게 화해해야 할지 등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나의 성격 체크 리스트

저의 성격 테스트도 해보고 아이의 것도 해보았어요.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나누는데 나의 성격을 먼저 아는것이 중요하네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다 읽고 무척 유익하다고 느끼는 것 같았어요.

지금 친구관계로 힘들고 속상한 친구들에게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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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전쟁 별숲 동화 마을 5
이규희 지음, 한수진 그림 / 별숲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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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전쟁 /  이규희 동화 , 한수진 그림
 
요즘들어 악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건 이런 악플로 인해
고통받다가 결국 목숨을 버리는 유명인들이 생기고 나서 인것 같아요.
어찌보면 이런 악플들은 형태만 바뀌었을 뿐이지
남의 '뒷담화' 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별다를것도 없는듯...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남부러울것 없는(?)
 - 그러니 선망의 대상이 될만한 -
 민서영 이라는 전학생이 옵니다.
성격도 좋고 예쁘고 착하기까지 한 전학생 '서영'이와
교실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며 지낸던 '미라'라는 친구
또 왕따를 당했던 '민주' 라는 친구
이 3명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각각 전개되는 구조가 특이하네요.
 
집단 따돌림, 거짓말, 부모의 이혼, 악플 등
제법 무거운 소재들이 여러가지 등장하고 있지만
이야기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고쉽게  빠져들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나게 진행이 됩니다.
사건과 갈등이 지속되다가 결말은
용기있는 자의 선택으로
역시나 화해하고 또 해피엔딩이 됩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받자마자 한번에 다 읽고
재미있다며 한번 더 읽었거든요.
실제로 있을법한 이야기 이고 요즘 아이들의 세태를 잘 반영한것 같아 좋네요.
 
어쩌면 저도 무심코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도가 지나친 악풀이나 모함은 한사람의 영혼을 갋아먹는 행위라는걸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조금은 알고 갔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어요.
 
고학년 동화답게 많은 삽화가 있지는 않았지만
가끔있는 삽화마다 아이들의 표정이 살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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