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월간우등생 학습+논술(9개월) - 6학년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우등생 논술 은 우리 지민이가 애독하는 잡지랍니다.

2년 가까이 꾸준히 본 것 같아요.

'이들에게 잡지가 왜 필요할까'생각도 해봤는데

우등생 논술은 그냥 잡지가 아니고

논술 잡지이다 보니 늘 주제가 있어요.

... 뭔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주는 거죠.

스마트폰 자꾸 들여다본다고 혼낼게 아니고

아이가 다른 곳으로 관심 돌릴 것을 찾아주는 게

진정한 엄마의 역할 같아요.

우등생 논술 3월호

3월호부터 우등생 논술의 개편이 있었네요.

지난 2월호를 보지 못했는데 이번호부터 개편이 되어서 살짝 아쉽지만~

우등생 논술은 항상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기에~~ ^^

이달의 키워드

이 페이지를 꼭꼭 잘 읽어보고 넘어가야 해요.

시사퀴즈에도 많이 나오고~

초등 고학년이라면 이 정도의 키워드는 알고 가야죠~~ ^^

6.4 지방선거와 수요 집회, 야스쿠니 신사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단어들이 많이 소개되었어요.

우등생 논술 3월호부터 새로 소개되는 코너네요.

'내 꿈을 job 아라' 인데

앞으로 이 코너에서 다양한 부류의 직업이 소개될 것 같아요.

또 체험해보기를 원하는 친구들은 신청하는 코너도 있으니

얼른 신청해보세요~

 

이달의 알짜 뉴스에 소개된 기사인데요.

'사형제, 폐지되어야 하나' 가 나왔네요.

무겁고 쉽지 않은 주제네요~

이 문제는 이달의 poll 에 선정되어

독자엽서로 아이들의 의견을 물을만큼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궁금하고 중요한 문제 같아요.

사형제 폐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우리 지민이는 사형제 폐지에는 찬성을 하지만

사형제가 범죄를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대요.

조금 아이러니하지요?

우등생 논술 이달의 특집기사는

체험도 하고 지역도 살리는 공정여행이네요.

<가자 착한 여행!>

환경을 보호하고, 여행하는 지역의 특산품도 구입하고,

그곳에서 체험 활동도 하는 것 등이 모두 착하게 여행을 하는 방법이래요.

이런 여행을 '공정여행'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는 왜 공정여행을 해야 하는 걸까요?

우등생 논술의 기자들이 제주도로 공정여행을 떠났대요.

꼼꼼히 읽어보고 왜 공정여행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공정여행을 해야 하는지 배워볼 수 있겠어요

달라진 우등생 논술에 '중학교 교과서 고전 읽기' 코너가 생겼어요.

중학교 교과서 고전 중 반드시 읽어봐야 할 작품들을

우등생 논술에서 다뤄주어서 고맙네요~

이번호에 실린 내용은 양반전이랍니다.

애프터스쿨 역사 클럽

지난 호까지 '애프터스쿨 독서클럽' 이었는데

이번호 부터 바뀌었어요.

한국사 뿐 아니라 세계사를 함께 살펴보며

동서양을 넘나드는 배경지식을 쌓기 딱 좋네요.

5학년이 되어 처음 만나는 우등생학습

고학년이 되고 보니 공부해야 할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난이도도 높아지고 걱정입니다~~

스프링 철이 가능한 핵심카드는 휴대도 좋고

시험기간에 요긴하게 쓰이더라구요.

전과목을 다루고 있는 우등생 학습 본책외에

시험과 관련 없이 꾸준하게 공부해야 하는 수학은

교과서 수학과 스토리텔링 수학 이렇게 2권이에요.

내년에 6학년이 되는 해에 수학 교과서가 개정되니

지금부터 스토리텔링은 꾸준히 접해주는 게 좋을 듯~

이번호에 부록인가요?

우등생학습에서 단원평가가 따라왔는데요.

전 범위가 다 수록되어 있고

두께도 별도로 판매되는 타사의 단원평가 문제집과 같네요.

왠지 횡재한 느낌이랄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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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8 - 크로노스의 부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8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책을 읽는데 잡식성인 우리 딸은

엄마가 골라주는 책은 어느책이나 다 좋아하는데

요즘 환타지 소설을 특히 더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퍼시잭슨와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글밥과 분량이 엄청 나지만 한번 손에 잡으면

다음권까지 연달아 주~욱 읽게되는 매력이 있는 책이네요.

'너무 환타지 소설에 빠지는 것이아닐까'

살짝 걱정도 되지만

그리스 신화가 바탕이 되는 이야기라

봄방학때 원없이 읽었네요.

 

 

퍼시잭슨와 올림포스의 신 8, 크로노스의 부활

릭 라이어던 지음 / 한솔수북

 

퍼시잭슨와 올림포스의 신 8, 크로노스의 부활은

7권에서 스핑크스를 무사히 통과한 퍼시잭슨과 친구들이

헤라신의 아들인 헤파이스토스를 만나는 장면부터 시작을 해요.

크로노스를 따르는 루크의 괴물 군대가 미궁을 통해

데미갓 캠프를 부수려 하자 퍼시와 친구들은

미궁을 모험을 헤메고 모험하며

미궁 건설가 다이달로스를 찾습니다.

그러나 퍼시잭슨은 이미 루크의 몸으로 빙의한

크로노스를 제지하지 못하고

결국 반쪽 피 캠프와 크로노스의 괴물 군대는

전쟁을 하게되요.

15세 생일을 맞이한 퍼시잭슨은

아버지인 포세이돈을 만나게 되고

아버지로 부터 의미심장한 말을 듣게된 퍼시잭슨

9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펴쳐질지 점점 스릴있어집니다.

..... 헤파이스토스의 어머니인 헤라는 가족을 사랑하지만

모든 가족을 사랑한건아니었다..

완벽한 가족만 사랑한 헤라는

못난 얼굴인 헤파이스토스를 바위산에 던져버렸고..

이것조차 제우스가 한것처럼 덮어씌워 버렸다.. 

또 결혼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아테나 여신은

생각에서 태어났고, 아테나의 자식들 역시 

정신적인 만남과 정신적인 순수한 사랑을 통해

아테나의 성스러운 생각과 아버지의 인간적인 독창력에서 튀어나왔다.....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을 읽다보면

그리스 로마 신화속으로 더 깊이 빠져드는것 같아요.

단순히 환타지 소설이 아닌 신화를 읽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해리포터>시리즈의 느낌이 많이 드는것 같긴 하지만

신화를 중심으로 등장한 인물들 조차

캐릭터가 해리포터의 등장인물들과 오버랩 되는 느낌은

제가 너무 해리포터를 재미있게 읽은 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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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7 - 미궁의 비밀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7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가 나온 지는 오래되었죠.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은 이미 영화로 만나신 분들도 많고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1권부터 흥미진진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제야 7권 미궁의 비밀을 처음 접해 보네요.

표지만 보고, 이 책이 만화책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관심도 갖지 않았다는.. ^^:

 

퍼시잭슨과 올림포의 신 7,미궁의 비밀

릭 라이어던 지음 /한솔수북

 

일명 반쪽 피라고 불리는 퍼시잭슨은

포세이돈을 아버지로, 인간을 어머니로 둔 아이였어요.

그런 탓에 다니는 학교마다 문제를 발생시켜 다니지 못하게 되었죠.

이번엔 엄마의 남자친구 폴 블로피스의 학교인

구디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고

전학 오는 첫 날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들의 출현으로

(이 괴물들은 젊은 남자의 피를 먹고산다는)

퍼시잭슨은 학교에서 사고를 일으키게 되고 바로 캠프로 떠납니다.

캠프에서 훈련 도중 다이달로스의 미궁을 발견하게 되는데

루크와 괴물 군단이 미궁을 통해

캠프를 부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것을 막기 위해

미궁 속을 탐험하며 모험 여행을 떠나게 돼요.

첫 장부터 빠른 전개에 등장인물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읽다 보니 점점 빠져들어가는 스토리에 ~~

마지막 스핑크스를 만나고 아슬아슬 통과할 때는 스릴 있고 짜릿함마저 느껴져

다음권으로 바로 손이 가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

뉴욕에 사는 소년이 그리스 신화 속을 드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에 8권에서는 또 어떤 비밀들이 있을지~

 

처음 7권을 읽으며 앞의 권을 읽지 않아 좀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한참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우리 지민이는

7권 8권을 연달아 읽고 나서는

다음권인 9권이 언제 도착하는지 ~

무척 기대하고 있네요.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7, 미궁의 비밀

이 책을 다 읽으면 앞의 권을 꼭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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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연습 :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신규진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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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모나 다 그러했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이가 어릴 때는 건강하기만 하면..

또 예쁜 짓 하며 까르르 웃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마냥 사랑해 주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의 입장에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요즘이네요.

 

 

저는 '내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이라는 부제가

솔직히 조금 권위적으로 다가왔어요

아이의 자율성을 무시한 채,

부모가 바라는 대로 키워야 하나..?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저의 생각은 많이 달라졌네요.

부모가 바라는 대로 키우기 위한 최우선의 과제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경청' 하는 일이었어요.

'경청'을 해야만 아이에게 '공감' 할 수 있고

또 '공감'을 해야만 '소통' 하고

'소통'을 해야만 '교육'이 가능해 지니

결국 내 아이를 내가 바라는 대로 키우는 방법은

바로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아이의 말에 '경청하기' 였어요.

이것은 아이의 자율성을 무시하거나 권위적인 것이 아니고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최선의 방법인 것 이었네요.

그동안 제가 아이들의 말에 진정 경청했던가

반성을 해보게 되네요.

 

열두살이 되어 사춘기가 시작된것 같은 우리 지민이와

요즘 자꾸 트러블이 생겨서 고민되던 요즘,

15년간, 4,000여 차례의 학생과 학부모 상담을 통해

이 책을 집필하신 신규진 선생님의 책이기에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이라는 책이

더 절실하게 다가온지도 모르겠어요. ^^

 

 

 

 

 

33가지의 목차로 구분이 되어있으며

다양한 상담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요.

부부싸움은 이혼보다 더 나쁜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부모의 이혼 후 성적이나 친구들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등이 더 좋아진 경우가 많다는 통계가 있네요.

 

이 책을 읽다보니 내일은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제인지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너희들이 즐겁게 웃을때가 가장 행복한데..

너희들은 언제야? "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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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6 : 동물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6
유기영 외 지음, 이재열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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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동물 편이 도착했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지민양

예상했던 대로 표지를 보면서부터 너무너무 귀엽다고 난리 났어요.

심지어는 뱀까지도 귀엽다고 하는 아이인데

표지에 있는 치타의 섬세한 표정까지 나온 사진을 보니 오죽할까요 ~ ^^;;

 

동물에 관련된 각종 도감을 다 섭렵한 우리 딸 1호

어떤 동물 책을 가져다줘도 흥미롭게 볼 준비가 되어있는 아이지만

스토리버스에 있는 동물들의 사진은

화보급 사진이라 특히 더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이번 스토리버스 동물편의 인트로 부분에선

- 동물들의 생김새와 육아법

-뛰어난 건축가들과 동물들의 언어

- 계속 변하는 동물들의 모습

-이유 있는 동물들의 행동이 제시되었어요.

우리 아이 3학년 과학시간에 동물에 대하여 많이 나왔는데

역시 스토리버스 동물편은 3학년 교과와 연계되는 부분이 많네요.

 

화려한 칼라와 상세한 설명이 장점인 브로마이드 사진을 찍어봤어요.

동물들의 사진 외에 8가지 공부툰의 캐릭터들이 출연해주니 재미있네요.

 

 

스토리버스 동물편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의 김원 교수님꼐서 감수를 보셨고요.

동물들의 생김새, 동물들의 학습과 놀이, 동물 건축가, 동물이 보내는 신호

진화와 변형 암컷과 수컷, 똥을 뭉치는 동물들, 동물의 특별한 행동 등

8가지의 스토리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스토리버스의 특징은 정보와 재미의 균형과 조화에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아무래도 만화라서 ~ 

지식 습득보다는 흥미 위주의 만화책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스토리버스는 학습과 재미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한편의 만화가 끝나면 바로 정보 코너가 연결되어서

만화에서 얻은 지식을 심화할 수 있거든요~

아이들도 자연스레 연결되니 어려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할 캐릭터는 <미스터 펭돌> 이에요~

아기 동물들의 학습과 놀이 부분이 공부툰으로 들어있어요~

12쪽 분량의 만화는 만화 자체로도 재미있지만

공부 툰 답게 여기저기 지식이 숨어있어요.

 

새끼 홍학들은 공동 탁아소에서

수천 마리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데요.

새끼 홍학들은 어미의 울음소리를 듣고 어미를 알아본대요.

동물원에서 홍학쇼를 하는 홍학들은

어떻게 탁아소가 관리되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네요

 

펭귄도 새끼가 어느 정도 자라면 탁아소를 운영한대요.

부모가 먹이를 찾으러 나간 동안 새끼 펭귄들은 또래 펭귄들과 어울려 지내고

남아있는 어른 펭귄들이 새끼를 돌본다고 해요.

지난번 tv에서 본 <남극의 눈물> 이라는 다큐에서 본 장면이랑 같아요

 

장래희망이 수의사인 자기를 위해 어떤 애완동물이던지

집에서 키울 것을 늘 강력히 요구하는 우리 딸 ~

그냥 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동물편으로 안되겠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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