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P02 - 작은 수의 덧셈 사고력 팩토 연산 시리즈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 매스티안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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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니까 갑자기 겨울이 온 것 같아요.

제대로 가을을 느끼지 못했건만 겨울이라니

너무 서글픈데요 ~

이래저래 또 나이 한 살 먹는 건가 싶고.. 흠

이렇게 시간 보내다 둘째도 금세 초등학교에 입학할 것 같아요.

아직 준비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둘째는 항상 천천히 해도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초등이 멀지 않았다 생각하니 또 맘이 급해지는군요.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연산 P02 / 메스티안

 

아무래도 큰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다 보니

연산서는 정말 다양하게 접한 것 같아요.

공통점은 매일 풀어야 할 분량이 있고

하루라도 안 하면 양이 늘어나니까

꾸준하게 풀어야 한다는 것 !!!!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 연산,

매일매일 분량을 정해놓고 풀다 보면 재미있는 것 같아요~ ^^

(이건 물론 제 생각이에요 ~~ )

하루에 공부해야 할 양이 많으면

아이들이 너무 질려 하던데 ~

팩토 연산은 3장이네요.

1주에 5일까지 있고

4주차까지 다 공부하면

한 권을 마치게 되어있네요.

 

 

 

초등학생용은 아직 보지를 못했는데요

P단계는 이렇게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단순한 것 같지만

붙임 딱지를 이용하여 덧셈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뺄셈에 대한 연계도 가능하더라고요.

또 숫자를 계산해서 그냥 답을 푸는 것이 아니고

생각을 하면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연산서라 맘에 드네요.

 

 

 

P02 단계를 처음 접한 우리 딸 2호

아직까지는 순진무구하게도

공부가 너무 즐겁기만 합니다 ~ ^^

이 즐거움이 이대로 쭉 ~ 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초등 연산 완결판이라서 그런지요.

교재에 붙어 있는 부재료들이

초등 교과서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칭찬 붙임딱지나 그림카드 같은 것들이요.

그리고 팩토연산 교재를 다 공부하고 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장도 있어요 ~

이름하여 '연산 왕'

우리 딸 2호가 이 상장을 보더니 눈빛이 반짝반짝하더라고요.

칭찬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이니

상장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연산은 수학의 기본 중에 기본이지요.

창의력 있게 문제를 해결했는데

실수로 연산에서 나가는 경우가 의외로 많거든요.

 

팩토연산은 미취학부터 초4까지의 학년이 대상이네요.

꾸준히 공부하여 연산실력 쌓아갔으면 좋겠어요 ~ ^^

 

 

 

활동으로 연산 원리 익히기

보드게임으로 연산실력 다지기

사고력 연산으로 창의성 키우기

 

이것이 비슷한 것 같지만

팩토연산과 다른 연산서와의 차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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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일레인 마즐리시, 아델 페이버 지음, 김혜선 옮김 / 푸른육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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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간의 싸움은 왜 일어날까요?

전문가들은 부모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부모들은 항상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인데

아이들 싸울 때면 정말 힘들어요.

 

저 처럼 아이들싸움에 속상하고 힘든 부모들에게

 이 책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육아서에요.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아델 페이버, 일레인 마즐리시 지음 / 푸른 육아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들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음식이나 잠자리,

 따뜻한 보살핌, 자부심과 신뢰 등이 모두 부모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래서 더욱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해요.

 

부모의 사랑과 격려를 통해서 자신감을 얻고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데

한집에 사는 형제는 당연히 경쟁상대가 될 수밖에 없다고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싸우기 시작하면 부모는 너무 힘들지요.

싸우지 않고 서로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로 키우는 것은 정말 끝없는 숙제 같아요.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아델 페이버, 일레인 마즐리시 지음 / 푸른 육아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들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음식이나 잠자리,

 따뜻한 보살핌, 자부심과 신뢰 등이 모두 부모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래서 더욱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해요.

 

부모의 사랑과 격려를 통해서 자신감을 얻고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데

한집에 사는 형제는 당연히 경쟁상대가 될 수밖에 없다고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싸우기 시작하면 부모는 너무 힘들지요.

싸우지 않고 서로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로 키우는 것은 정말 끝없는 숙제 같아요.

 

 

 

 

 

이 책은 7 가지 파트에서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해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만화를 통해서 비교 설명한 부분은

정말 이해도 쉽고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하는 대화기술

 

아이들의 불평불만이나 질투, 형제자매 간의 싸움은

결국 나를 더 사랑해 달라는 것

아이들 각자에게 고유하고 특별한 사랑을 주는 것이 답이네요.

 

모든 것의 해답은 우리 부모들의 대화기술에 있어요.

아이들 각자를 특별하게 더 사랑하는

대화기술을 연습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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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대화법 -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강금주 지음 / 북클라우드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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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대화는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이 책에서 대화는 아이의 마음의 키를 자라게 하는 영양소라고 표현했어요.

덩치만 큰 아이말고 마음의 키도 큰 아이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부모가 건네주는 위로와 격려의 말은 필수 영양소에요.

이 책은 밝고 따뜻한, 근심없이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길 원하는

우리 부모들이 필독서랍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할 말

사춘기 대화법

 

강금주 지음/ 북부클라우드

 

 

 

사춘기 대화법이 정말 따로 있나봐요.

아이가 어릴 적에는 전혀 문제없었던 것 같은데

10대를 넘어서고 고학년이 되고 보니

점점 아이와의 대화에서

많이 부딪히게 되는 걸 느꼈어요.

어느 날은 우리 딸이 저에게 진지하게 말하더군요.

'엄마가 말하는 스타일을 좀 바꿔줬으면 좋겠어' 라고요..ㅜㅜ

저 정말 그날 좀 충격이었지만,

아마도 제 말하는 스타일에

아이가 뭔가 편치 않게 느꼈다면 제가 바꿔주어야겠지요?

 

선배 엄마들에게 물어보면

대체적으로 부모와 큰 문제가 없었던 아이들은

사춘기를 맞아 그렇게 요란하게 변하지는 않는다고

너무 걱정 말라고 해요 ~

그래도 사춘기를 맞아 점점 낯설어지는 딸을 보며

엄마인 제가 오히려 좀 우울해지기는 하더라고요.

사춘기인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에 대해서는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읽은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할말 사춘기 대화법>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또 서양이나 외국의 사례가 아니고

실제 30년간 대한민국 십 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 온

<십 대들의 쪽지> 강금주 대표의 책이다 보니

우리나라의 정서와도 잘 맞고 공감도 더 되었던 것 같네요.

 

아무튼,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아이와의 대화법도 정말 미리 배워두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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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6 : 무척추동물(바다)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6
유기영 외 지음, 서인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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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마지막 포스팅 이네요~ ^^

 

 

우리 아이들이 좋아해서 밥반찬이나

해물 전, 간식으로도 우리 집에 자주 등장하는 오징어

오징어처럼 척추뼈가 없이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들

 

바다에 무척추동물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무척추동물(바다) 편에서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무척추동물(바다) 16

국립생물자원관 서인순 연구사님 감수

 

 

 

 

 

국립생물자원관의 서인순 연구사님이 감수를 해주셨고요.

1. 오징어       2. 조개

3. 고동      4. 해파리

5. 산호    6. 불가사리

7. 게           8. 새우

 

이번 무척추동물(바다) 편에서 알아볼 목차들인데요 ~

우리 식탁 위에 자주 오르는 바다생물들의 이름이 많이 보여요.

더 흥미롭게 배워볼 수 있겠는데요 ~ ^^

 

 

 

갯벌의 상징인 게는 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되어 있어

갑각류라고 하지요.

가재나 새우도 모두 갑각류인데

모두 다리에 마디가 있는 '절지동물'이에요.

또 요즘 우리나라의 바닷가에 자주 출몰해

경계되고 있는 해파리는

촉수에 독침이 있는 자포가 있어서

'자포동물'이라고도 한대요.

'자포동물'이라는 말은 저도 처음 듣네요.

쏘이면 위험하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지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로

꾸준히 연계되는 부분이 많으니

꼼꼼하게 보면 더 좋겠어요.

 

 

 

 

'지구 정복 대소동'에서

바다의 로켓, 오징어 대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만화 속에도 이렇게 학습 지식이 녹아있으니

만화를 보는 건지 공부를 하는 건지 ~~??

아무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내용을 접할 수 있으니 통과~

 

 

 

 

대왕 오징어, 크라켄의 전설

 

수심 200~400m 의 심해에만 살고 있어서

전설로만 전해졌던 대왕오징어의 존재는

1874년 캐나다 해안에서

몸길이 18cm, 몸무게 1ton 이 넘는 오징어가

죽은 채로 발견되면서 의문이 풀렸다고 해요.

눈은 농구공만 하다니

실제로 봤다면 정말 놀랄 것 같은 대왕오징어

정말 대단하네요.

 

 

 

오징어와 문어, 낙지와 주꾸미 등

다리 위에 머리가 있고, 머리 위에 몸통이 있는

이렇게 머리에 다리가 붙은 연체동물을 '두족류'라고 불러요.

비슷하게만 보이는 두족류의 차이점을 배워보아요.

 

 

 

 

우리 식탁에서 자주 접하는 새우

바다에 사는 새우는 2,500종으로

색깔과 모양, 생활 모습이 저마다 달라요.

스토리버스에서 다양한 새우들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어요.

 

 

 

한 달에 2~3권씩 모아진 스토리버스가

어느덧 책꽂이의 한 칸을 가득 채웠네요.

그동안 스토리버스는

고학년 큰 아이부터 유치원생 작은 아이까지

우리 집 아이들의 인기 도서가 되었는데요 ~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화보와 내용으로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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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 조각 봄나무 문학선
샐리 그린들리 지음, 이혜선 옮김, 문신기 그림 / 봄나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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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 조각
 
샐리 그린들리 글 / 문신기 그림 / 이혜선 옮김  -  봄나루
 
 
이 이야기는 고학년을 위한 장편동화랍니다.
 
인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다정한 엄마, 가부장적인 아빠, 보수적인 할머니와 함께
안정적인 삶을 살던 두 소년 수레쉬와 샌딥 형제의 이야기지요.
가부장적이긴 하지만 책임감은 강했던 아빠가
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실직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행복한 가정이 붕괴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 꿈을 잃지 않도록 다정하게 돌보아 주었던 엄마는
어느새 가정폭력의 희생자가 되어 버리고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아빠의 폭력
 
"식구들, 남자의 목을 옭아매는 게 바로 식구들이지!"
으르렁 거리듯 외치는 아버지의 말에
열두 살 수레쉬와 아홉 살 랜딥은 가출을 택합니다.
 
가출을 한 아이들은, 자신들이 '섬'이라고 부르는
울타리가 있는 교통로 한가운데서 생활을 하게 되고
결국 노숙인으로 전락해 버리게 되네요.
.......
아이들은 처음 가출을 선택하며
성공해서 엄마에게 편지를 쓰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결국 아이들이 성공해서 엄마에게 편지를 쓸 수 있을까요?
 
가정폭력, 가출, 빈부격차 등
무거운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읽는 동안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는 동화였답니다.
아이들이 가출을 하려던 시점으로 돌아가
손을 잡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따뜻한 형제애도 볼 수 있어서
한편으론 다행이었다고 할까요.
 
이 책에서 다루어진 무거운 주제들이
비단 인도 사회만이 아닌 우리 사회에도 접할 수 있는 문제라서
걱정스러운 부분도 많이 있네요.
어떤 경우에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모두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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