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윈스턴 그룸 지음, 정영목 옮김 / 김영사 / 1994년 9월
평점 :
절판


바보는 다른 사람 보다 아이큐가 조금 떨어지는 것 뿐 이라는 명언을 남긴 책,,,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프이다. 난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너무나 좋았기 떄문에 이 책을 한번 읽어 보았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톰행크스는 너무나 리얼하게 포레스트를 연기 해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미처 다루지 않은 이야기들도 많다.

이 책은 포레스트가 자신의 전기를 쓰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그렇지만 진짜 바보라면 글을 쓰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을까. 더구나 그렇게 긴 글을... 이라는 모순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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