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림책으로 나왔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글을 조용히 입가에 담아보는 것만으로도 뭉클한데따뜻한 그림과 함께 읽으니 제 아이들 어렸을때가 떠올라눈가가 촉촉해지네요.누구나 제일 처음하는말....엄마, 부모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따스함이 몽글몽글 올라오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