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경제학 - 립스틱부터 쇼츠까지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경제 이야기
조원경 지음 / 페이지2(page2)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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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으로 소비를 하는 것은 정말 동감한다. 경제는 감정이다.


심리 작용으로 우리의 소비가 결정되고 경제 상황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 감정에 있다.

저자 : 조원경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파이낸스 석사,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1990년 행정고시 합격 후 줄곧 기획재정부에서 일한 경제통이다. 현재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서 교수이자 글로벌 산학협력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앞으로 10년 빅테크 수업>, <넥스트 킬러앱>, <경제적 청춘>, 경제 소설인 <머니 스토리> 외 다수가 있다.



contents

총 20장 구성의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이 책은 감정을 이해해야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다고 말한다. 몇 년 전부터 감정의 중요성과 감정을 알아차림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감정과 경제학이라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단어도 꽤 많이 본 것 같다. 부동산도 돈의 흐름도 결국 감정에 의해 선택되고 소비된다는 사실은 피부로 와닿는다.

필요에 의해 물건을 구입하는 것보다, 욕구에 의해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마트에 가서 필요에 의해 물건을 구입하는 것보다 즉흥적인 내가 원하는 것을 구입하는 것을 볼 때 정말 맞는 말이다.

경제학은 이성적이라기보다 사람들의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의 심리적 작용이다.

마케터들이 다양한 소비 유형을 분석하고 소비자의 감정을 읽어내고 내놓는 세일즈 정책들을 보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사람들의 욕망을 부추기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마케팅인 것 같다. 어른들의 소비 형태를 보고 아이들도 학습하고 그 소비의 대물림 과정을 이어가며 소위 말하는 브랜드 제품은 제품에 담긴 이미지와 감정까지 담아 전달된다.

행동 경제학은 합리적인 인간을 부정하는 데서 시작하지만 제한된 합리성 개념으로 선택의 원리를 설명한다.

투자, 인간관계, 마케팅에 모두 성공하려면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경제적 현상에서 어떤 감정과 심리가 녹아있는지 연관성을 풀어놓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경제적 상황이라 쉽게 상황이 이해가 가고 나의 경제적 선택과 소비 패턴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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