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학원 Q 1
아마기 세이마루.사토 후미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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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는 소년 탐정 김전일을 엄청나게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렇게 기다리던 김전일의 완결 소식을 듣고는 알 수 없는 허무함에 늘 마음이 공허했지요.. 그렇지만 그런 제게 나타난 빛나는 만화책 ~ 바로 탐정학원Q 입니다.탐정 Q 가 풀어나가는 미스터리는 김전일의 명맥을 이어받아서 여전히 멍청하지만 의외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해서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김전일을 보고나면 그 날밤 잠을 이루는게 쉽지않았는데 탐정학원 Q 는 그런 면은 없는 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안타까운게 있다면 김전일은 깊이있는 내용과 등장인물의 나이도 공감할 수 있는 정도 였는데 Q는 너무 어리게 보여서 조금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김전일에 익숙해지신 분들에게는 조금의 실망감을 안겨 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여전히 그 마력은 힘을 잃지 않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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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
이래현 지음 / 키출판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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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꼬불 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 중학교때 처음 한자를 배운 이래로 언제나 곁에 있어준 고마운 책입니다.한자에 대한 두려움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 만큼은 아니었지만 제법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알게되고 나서 부터는 외우는 일에 자신감이 생겼고 재미가 있어졌습니다.물론 외우는 방법이 굉장히 독특해 쉽게 잊어버리지도 않았구요.또하나 이 책의 장점은 하나를 배우려면 다른 한자도 얼떨결에 알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긋 지긋하고 어렵기만 했던 한자가 친근하게 보이기 시작하게 만든 제가 정말로 정말로 좋아하는 꼬불 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정말로 쉽게 끝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한 가지 흠이라면 암기방법이 워낙 독특한지라 간혹가다가 없는 한자도 있다는 것인데 생활 한자는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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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로 보는 이집트 신화
멜리사 리틀필드 애플게이트 지음, 최용훈 옮김 / 해바라기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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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는 개인적으로 신화를 좋아하는데요. 처음에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처음 접했고 그 다음으로 접한 것이 이집트 신화입니다. 이집트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못지않은 신들의 사랑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처음에는 이건 그리스 로마 신화랑 비슷한데 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몇 백년전에 세계의 중심은 유럽이었으니 이집트 신화가 빛을 발하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어쨌든 이런 이집트 신화의 재미에 푹 빠져버린 제가 접하게 된 벽화로 보는 이집트 신화는 신화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궁금했던 이집트에 대해서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꼭 한번 이집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함께 말입니다.
신화와 이집트인들에 대해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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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013 2004-06-12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부터 세계의 중심이 유럽이었는지....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철학의 역사 시공 아크로 총서 6
브라이언 매기 지음, 박은미 옮김 / 시공사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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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시간에 서양 철학에 대해 배우면서 많은 사람들에 대한 혼란에 빠져있던 나였다. 서양에는 왜 이렇게 많은 철학자가 있는 것일까 하면서 나는 그들을 얼마나 원망했던가..! 그러나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철학은 나의 그 혼란스러움을 차분히 정리해주었다.
다른 철학 책들이 다루는 내용이 대체로 딱딱하고 그런데 이 책은 그림도 있고 사진도 있어서 훨씬 보기가 편했다. 철학이라는 다가서기 어려운 학문을 이렇게 풀어나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읽는 내내 철학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내가 듣지 못했던 내용까지 알게 되어서 수확이 좋았던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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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처럼 먹기 쉬운 영문법
박주연 지음 / 능률영어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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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영문법을 보면서 내가 평소에 소홀하게 생각하던 영문법에 대해 공부 할 수 있어 좋았다.이건 중요하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니 어디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 혼자서 주절 주절 외웠다.그렇지만 다른 영문법 책들처럼 빡빡하게 외우기 식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쉽게 쉽게 정말 밥처럼 먹기 쉽게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안 빠지고 넘어가는 책이었다.다 읽고나서 영문법에 대한 어스름한 체계가 잡힌 거 같아서 좋았다. 좀 쉬운 영문법 책을 찾는다면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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