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문학사상 세계문학 12
J.D.샐린저 지음, 윤용성 옮김 / 문학사상사 / 1993년 7월
평점 :
절판


호밀밭의 파수꾼은 어린 소년의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그 것을 찾는 과정에서의 아픔과 방황들은 청소년기를 겪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소재입니다.자아를 찾는다는것 때때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하루밤을 꼬박 지새웠던 그날을 기억하며 그의 이야기에 빠져듭니다.그리고 그가 흔들릴 때마다 그에게 다가가는 파수꾼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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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Novelle D'image Vol. 3
전경린 지음, 계동수 사진, 최숙희 모델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어머님이 구입해오신 책인데 붉은 빛 꽃이 유독 마음에 끌렸습니다.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첫 사랑이 언제쯤 왔을까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글도 참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도 계동수 님의 사진이 첫사랑 그 느낌을 잘 표현해낸 거 같아서 더욱 좋았습니다.청소년들이 읽기보다는 중년의 사랑과 삶에 경험을 많이 겪으신분에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아주 오래전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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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 - MBC 느낌표 선정도서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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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느낌표에서 소개되었던 책인 이 책은 제목부터가 마음에 끌렸다.다정하면서도 소박한 봉순이 언니에 대한 느낌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역시나 봉순이 언니는 그런 사람이었다. 다섯살짜리짱아와 봉순이 언니와의 만남을 부드럽게 그려가고 있다.암울했던 시대에 뒷골목에서 삶의 온갖일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않고 꿈을 버리지 않는 봉순이 언니를 보면서 지금까지 나의 편안함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따뜻하고 아름다운 봉순이 이야기가 떨리게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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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전우익 지음 / 현암사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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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느낌표에서 책의 저자가 소개 되었을 때 요즘에 저런 분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사계절을 살아가면서 몇벌의 옷을 번갈아 입고 그것마저도 사치라고 생각하지며 깊은 담배 한 모금을 빨아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심을 저는 이제껏 채우려고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게서 배운 삶의 이야기는 소박하고 평범하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라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그리고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항상 변하지 않는 진리를 갖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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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 문예교양선서 38
진 웹스터 지음, 한영환 옮김 / 문예출판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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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린 시절 만화영화인 키다리 아저씨를 보면서 내게도 저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내 곁에서 지켜봐주는 누군가가..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봤을 그런 내용을 주인공의 성장과 함께 그리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에 자리에서 항상 열심히 하는 그녀의 모습에 나도 항상 긍정적이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또 그렇게 노력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어린 시절에는 꿈과 같은 이야기 였고 지금은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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