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에 황정민 아나운서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던 저는 아주 가뿐히 이 책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그의 글을 보는 것이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황정민 아나운서 티비속에 딱딱하고 냉철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뒤에 사랑과 가족에 대한 그녀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참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 속에 그녀의 기억들이 모인 70여장의 사진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게 했습니다. 황정민 아나운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으로 인해 조금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