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4
헤어져야 한다고 이성적으로 아는것과 인연을 실제로 끊는것은 아주 다르다.
미련없이 딱 끊은 만큼, 오히려 시간이 오래 걸린다.

p.145
무서워만 하면 아무것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아요. 아무일도 생기지 않고. 아무도 사랑할 수 없고. 움직이는 게 없어져요. 고여있는 물처럼, 자기밖에 없는 공기 속에서 몸부림만 칠 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