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을 ˝성공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증후군˝으로 정의했어요. 번아웃이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한 유해인자‘라고 판단한 것이죠.

- 한국 사회는 피로하다고 말하는 데에도 자격을 요구합니다. 지쳤다고 말하려면 그만큼 대단한 무언가를 해야만 하죠. 개인이 휴식이나 이해를 요구하는 것을 사치스럽고 주제넘는다고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하죠. 피로의 기준이나 자격이라는 게 실제로 있을까요?

- 중요한 건 모든 일에는 어느 정도의 실패가 있음을, 우리는 그 실패를 안고 살아가야 함을 인정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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