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의 거울 메타포 1
미하엘 엔데 지음, 에드가 엔데 그림, 이병서 옮김 / 메타포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몇년간 거울 속의 거울은 계속 근간으로 남아 있었다.

마구마구 설렌다.

마지막으로 엔데의 책을 본게 자유의감옥이 었는데

그 후로 시중에 나온 엔데의 책을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많이 서운했었다.

내용을 읽어볼 필요도 없다.

나는 표지를 보자마자 바로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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