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똑똑한 책이다.
말이 필요없다. 단숨에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책이다.
저자는 7년간 치열한 경쟁의 나라 미국에서의 생활을 거침없이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놓았다.
책하나에 꽉찬 느낌 모두다 알짜배기 내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