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이라는 책은 우선 100가지 질문을 물어보고 답을 내렸다.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다. 그 뒤에 나온 것은 그 중에서 디테일한 것을 여러가지 보여주는데 그 중에 가장 인상 깊은 편은 다음과 같다. * 5년 후 세상을 만들 10가지 기술 : 2023년 이내로 실현 한 것들이다. 그 중에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가상,증강 현실을 통한 구매 고객이 1억명에 이르는 것도 동감이 되고, 내년에 브랜드의 20퍼센트가 전통적인 모바일을 포기할 거, 2022년에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10조원 이상으로 커갈 것. 7대 IT 기업과 연결이 될 거라는 것을 통했다. 그리고 그것은 자세히 보자면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지능형 앱 분석, 지능형 사물, 디지털 트윈, 에지 컴퓨팅, 대화형 플랫폼, 몰립 경험, 블록체인, 이벤트 반영 비즈니스, 지속적 위험과 신뢰평가라고 내렸는데, 당장 5년이라면 그게 동감이 된다. 거기서 조금 더 멀리 가자면 오버워치의 현실화가 될지도 모른다! * 언젠간 오게 될 5,6차 산업혁명 : 솔직히 4차 산업혁명은 생각보다 짧을 것이다. 5,6차 산업혁명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말이다. 특히나 특이점이 키워드가 될 5,6차 산업혁명은 그야말로 지능폭발의 시대가 될 텐데, 그거를 향한 과정이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고 본다. 과연 주인공이 될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그냥 멍때리고 있는 사람이 될 건가. 5,6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인상 깊었다. * 인공지능 : 어쩌면 이 책을 관통하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