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부릉~ 어디에 갈까요? 어깨동무 뉴키즈락 사운드북
어깨동무 편집부 지음 / 어깨동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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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그리고


유아사운드북으로 추천하는


키즈락사운드북 탈것소리


부릉부릉~

어디에 갈까요?

 

 

아들이라서인지 자동차 종류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은 나이


28개월 입니다.


자동차, 소방차, 구급차, 기차, 자전거 등


다양한 탈것들의 소리를 들을수 있구요~


책도 읽어주니 아이가 신기해 합니다.


우리아이 첫번째 사운드북으로 추천합니다.

 

 

아이의 작은손으로 꼭!! 눌러 원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구요~


책이 멋진 공룡모양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첫번째 사운드북이 되었어요^^

 

 

다양한 탈것들도 배우고


소리도 흉내내보구요~


이야기도 듣고


아이와 놀아주는 친구가 된답니다.


어깨동무에서 만든 유아사운드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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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에 오싹하게 해줄


납량시리즈 입니다.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지킬과 하이드

 

 

짧은 시리즈물로


프랑켄슈타인


생명과학 분야의 과학자인 빅터 프랑켄슈타인.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도굴꾼들의 몸의 부분부분을 이용해서 프랑켄슈타인을 만들어 냅니다.


오랫동안 연구해서 생명을 불어넣게 되는데요~


엄청난 전기충격인 폭풍우가 치던날 번개를 이용해서 프랑켄슈타인은 살아납니다.


하지만 빅터는 무섭고 후회하는 마음이 생기고 도망을 치게 됩니다.


프랑켄슈타인의 몰골과 어린이와 같은 행동으로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프랑켄슈타인은 빅터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빅터는 프랑켄슈타인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프랑켄슈타인은 결국 동생과 아내를 죽이게 됩니다.


빅터는 화가 나서 다시 도망을 가고, 북극까지 도망가고 배위에서 사람들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합니다.


빅터는 고열로 죽고 프랑켄슈타인은 빅터를 안고 사라집니다.

 

 

지킬과 하이드

 

 

 

지킬과 하이드가 한몸이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지킬이 하이드로 변화하고, 하지만 하이드는 최고의 악당으로


하이드인 지킬은 거리에서 어떤 아이를 죽이게 됩니다.


주위에 의사도 있고 지킬의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1년뒤에도 지킬은 노인을 죽이게 되고,


노인의 변호사는 지킬과 친구이고, 하이드 집 방문하여 지킬의 유언장과 편지를 보게 됩니다.


모든 비밀을 알게되고...


더운 여름 6학년 아이가 읽을만한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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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춘기 수업 - 사춘기 아이의 정서를 이해하고 학습력을 높여주는
이민서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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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의 사춘기 수업

 

 

초등학생 6학년 아들


사춘기에 접어드는 나이인듯~


부쩍 반항이 나타나는 아이입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지니 자연스레 듣기를 거부하고 반항으로 나타나는 듯 합니다.


당분간 더 심해질텐데


아이와 잘 지내고 싶은건 모든 엄마의 고민이겠지요~


저도 여느엄마와 같이 아이와 잘 지내고 싶고 오히려 아이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공부도 열심히 해 주길 바라는데...


엄마는 아이에 대한 사춘기수업이 필요하답니다.

 

 

 

엄마의 사춘기 수업


사춘기 아이의 정서도 이해하고 학습력도 높여주는


딱!! 꼬집어 엄마가 가장 고민스러워하는 부분을 긇어주는 책


엄마도 공부좀 해 볼까요~


기대되는데요~

 

 

 

이제는 단순히 중2병이라고 하는 사춘기적 문제는 아닌듯 하다.


사춘기를 이해하고 이럴때 좋은엄마라는 점수를 딴다면 정말 아이와 함께 잘 나아갈수 있을거 같은 희망이 생긴다.


하지만 꾸준히 부모는 아이의 바른길을 위해 안내해줘야 할것이다.


그것이 잔소리가 되면 안되겠지만 말이다.


모든일에 우울해 지고, 화가 많아지고, 잠도 많아지고,


사춘기인데~


그 부분을 이해하돼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말해주는 지혜가 필요할듯하다.

 

 

 

아이만의 문제는 아니다.


아이가 사춘기때는 대부분 엄마의 나이는 40대 엄마의 사춘기를


돌아보고 점검해봐야할것이다.


부부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부부와의 상태를 한번더 체크해보면 아이와의 관계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뺴놓을수 없는 사춘기 공부법


튼튼한 체력은 기본이니 취미생활로 운동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계획을 짜서 실천할수 있게끔 격려와 때론 칭찬


그리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들어주고..


엄마는 계속 공부해야할것이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계속되는 엄마의 수업으로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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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행성 동물도감
투페라 투페라 지음, 송주은 옮김 / 스마트베어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

 

 

각종 채소 과일을 이용해 만들어낸 각종 동물들~


바로 양배추 행성의 동물들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요~


이제는 과일 채소로 만들어낸 동물들 덕에


아이가 더욱 과일과 채소를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양배추 행성엔~~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요~


각종 기발한 아이디어와 과일야채로 만든 동물들~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다른 행성에 온것처럼


아니 진짜 양배추 행성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이킬정도로


멋진 동물들을 만나볼수 있구요~


그동안 먹기 싫어하던 과일채소를 멋진 동물들에게 입히니


아이가 이제는 과일채소와도 친근해 집니다.

 

 

양배추 행성 이야기!!


이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그리고 수많은 동물들이 모두 과일채소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며 좀더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을 접하게 되는데요~

 

 

 

아이의 상상의 날개를 펴고


다른 과일과 채소로 동물들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도감!


양배추 행성 동물 도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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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 동물원의 역사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2
김보숙 지음 / 청년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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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동물원은 왜 생겼을까?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를 접근하여


문제를 제시하고 알아가는 논술과도 같은 주제인거 같다.


청소년 도서로 추천합니다.

 

 

동물학대


이 책이 가장 큰 문제로 다루고 있는 동물학대!


동물원의 90%가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자유란것을 콘크리트 좋은 우리안에서 태어난 동물들은 질병과 스트레스등에 노출되고~


안타까운 생명을 유지해나간다.

 

 

동물들의 이상행동들을 우리또한 동물원을 가면 볼수 있는데~


생명체이기도 한 동물들은 억울한 것이다.


그리고


더욱 잔인한건 일부러 번식을 막으려 죽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구경하고 웃고 놀러 동물원에 간다면,


그곳의 동물들은 죽어가고 있는것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동물도 생명이기에 더욱 보호하고, 하잖게 여기면 안되겠다고 생각한다.

 

 

작은 미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는 책이다.


그리고 나아가 토론의 주제가 된다면 우리는 동물들에게 손을 들어줘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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