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소년은 없다
월터 딘 마이어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책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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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년은 없다


나쁜 소년의 회고록


월터 딘 마이어스의 지난이야기를 회고록으로 쓴 책이다.

 

 

흑인인 마이어스는 아빠와 새엄마와 사는 마이어스


마이어스는 문제아이다.


초등학생때는 거짓말, 싸움, 온갖 나쁜짓을 하고다니고,


다행히도 중학교때는 집중해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둔다.


고등학교를 최상위 학교로 가게 된다.


하지만 학교에서 문제가 일어나게 되고, 학교를 자퇴하게 된다.


정신과 샘의 교육을 받고 교육도 따로 받게 된다.


만 17살 군대에 가게 되고...

 

 

윌터 딘 마이어스의 살아온 발자취


그만의 이야기


청소년을 보내고 있는 아이에게 권하는 책이다.


흑인이라서 인종차별을 받고 자란 마이어스~


적어도 인종차별은 없어야겠다.

 

 

나쁜 소년은 없다.


세상의 어느누구도 나쁜 소년은 없다. 나쁜 환경에서 나쁜영향을 받아


나쁘게 되는것인거 같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에게 힘들고 외로워도 꿈을 꾸며 그걸 바라보며 살라고 하고 싶다


인생의 목적과 목표가 생기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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