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세일 따윈 필요 없어 다림 청소년 문학
클로에 콜스 지음, 여채영 옮김 / 다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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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세일 따윈 필요없어!!


좌충우돌 서점살리기 프로젝트!


16살 페이지와 홀리의 인생경험!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에게 권합니다.


머리도 식힐겸~ 소설을 권했는데요~


이책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16살 페이지와 홀리는 서점에서 일하는 친구들 입니다.


2년 정도 일했는데, 이제는 서점이 철거된다고 하네요~


청원을 하여 1000명에게 싸인을 받으면 철거당하지 않을수 있다고 하는데...


서점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시위도 해보고, 결국은 1000명의 지지자들을 모으는데 성공하고..


서점을 살리는데..


하지만 서점이 철거될 위기에 처하구요~


마침내 설득하여 철거하지 않기로 결정됩니다.

 

 

 

진심을 다한다면 꿈은 이루어진다.


노력의 결과는 역시!!


아이들 편이였습니다.


끝까지 꿈을 위해 전진하는 아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다림에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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