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워크 밀리언셀러 클럽 143
스티븐 킹 지음, 송경아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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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진짜 누가했는지 몰라도 스스로 부끄러워 하세요.
[...그리고 통령은 나오고 있었다. 그에게 오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친절하고 거울같은 선글라스 뒤에서 읽을 수 없었다...] < 이런 식. 스티븐 킹 소설을 망쳐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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