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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스칼라 월드 북스 5
쥘 베른 지음, 홍은주 옮김 / 창작시대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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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시대의.. 세계일주라..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기차를 타고세계일주를 해보는것은 정말 짜릿한 모험일것 같다.. 내기에서 이기라기 보다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도 할수있는 이 내기를 정말 주인공인 포그는 별로 내기와는 어울릴것 같지않는 영국에 전형적인 신사이다.. 그와 정반대인 그의 조수 파르파스투는 맨날 사고만치고 덜렁대는 성격이 나랑 비슷한것 같다.. 아무튼 파르파스투때문에 더 절묘하게 짜릿하게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난 이책을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나도 세계일주를 해야지란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나로서는 여러 기억들이 난다 ... 지금은 여행이라고 하면 비행기타고 여행하는 그런것들 밖에는 없지만.. 배와 기차만으로 세계를 돈다는것.. 짜릿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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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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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리포터의 인기는 모두다 알고 있을것이다..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안읽어본사람이 거의 없을듯하다 나도 그렇게 재미있나라고 생각하고 빌려 보았는데.. 맨처음에는 정말 지루하고 이게 무슨내용이야? 이게 정말 베스트셀러 1위야? 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없게 생각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점점 흥미 진진해지면서해리가 마법사가 되어버리고 또 그뒤에의 모험 빗자루를 타고 다닌다든지 여라가지 지금의 현실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들을 아주 재미있게 써내려 가는것 때문에 나도모르게 해리포터에 점점 빠져들고 말았다.. 처음에는 정말 지루하게 짝이 없던 해리포터가 어느새 해리포터를 정말 재밌게 생각하는 독자가 되어버리게 한.. 무서운 매력이 숨어있는 책이다.. 나도 한번쯤 이렇게 되어 봤으면이란 생각을 절로 나게 한다.. 정말 마법사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마법사가 되어 봤으면 이란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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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 세계명작 33
줄 베르느 지음, 김혜숙 옮김 / 지경사 / 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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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도련님들이라고 볼수있는.. 단순 견학을 목적으로 한 배가 갑자기 표류되어버려 정착한 한 섬에서.. 이들은 잘 견디고 생활해 가는것 같다.. 무섭고 앞으로에 대한 걱정이 막연할텐데도.. 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나는 그것을 보고 희망을 다시 한번 느꼈다 쉬운것에서도 포기하고 힘들게 느끼는 나자신의 무력함은 이런것들을 견딜수 있을것인가.. 정말 이들이 대단한것 같다..

이들이 겪은 2년동안에 모험에서.. 이들의우정이 정말 값져 보인다.. 힘들게 겪은 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어떤한 힘든일들이 있더라도 그것에 대해 낙담하지않고 희마을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언젠가는 빛이보인다라는 교훈을 얻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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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나는 작은새
한국복지재단 편집부 엮음 / 한국복지재단 / 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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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쯤 읽어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소년소녀가장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모해서.. 엮은 책으로 생각난다 여기나오는 사람들은 대상이라고 해서 더불쌍한것이 아니고 장려라고 해서 대상보다 불쌍하지 않는게 아니었다 정말 다 엄마아빠 없이 엄마아빠가 도망간 사람들도 있었고 하늘나라에 계신 분들도 있었다..

정말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지금 내나이와 비슷한 또래들도 많았고 나보다 많아야 1~2많은 나보다 어린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나이가 어떻든 간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나는 나의 무력함을 느꼇다 그때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 내 나이에 소년소녀가장이 된다면 난 어떻게 살아갈까.. 제대로 살수 있을까.. 정말 막연하기만 하다.. 이사람들에 대하여 정부의 시급한 도움이 정말 필요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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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귀신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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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중2때 독후감을 쓰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읽어보았던.. 책이다.. 수학은 어느 누구나 재미없고 어렵고 따분한것으로 알고있다 나역시도 그와 다를바가 없이 그렇게 생각하고 정말 싫어한다 그렇지만 이책에서는 수학을 좀더 우리에서 쉽게 다가오게 할수 있도록 풀어주고 쉽게 이해시켜줄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전부다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학교에서의 따분한 교과서 보다는 더 이해가 잘 갔던것 같다..

이책을 읽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이책의 노력에 힘입어 쉽게 풀어주면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수학에 대해 따분하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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