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철학 한길그레이트북스 96
게오르크 W.F. 헤겔 지음, 임석진 옮김 / 한길사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법이란 철학적 진리와 윤리의 가르침에 따라서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돼야 한다는 헤겔의 사상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선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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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과 토론의 달인이셨던 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러한 말들을 이끌어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한 고심을 거듭했는지 실감 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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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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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김영하 작가의 단편 모음집 오직 두 사람
오직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울하고 절망적인 찝찝함을 남겨 놓지만 흡인력 하나는 대단한 소설이다.

기억나는 작가의 글 :  "우리는 안다. 완벽한 회복이 불가능한 일이 인생에서 엄존한다는 것을. 그런 일을 겪은 이들에게는 
남은 옵션이 없고 오직 '그 이후'를 견뎌내는 일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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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1
손정미 지음 / 마음서재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광개토대왕에 대해 쓴 소설이라서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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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 평전 - 한국이 낳은 천재 물리학자
강주상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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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이휘소 박사에 대한 올바른 흔적들을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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