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좀 주세요! 과학의 씨앗 9
박정선 기획.글, 김슬기 그림 / 비룡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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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물좀 주세요를 읽고

5세 밀가루 반죽 놀이와 꽃에 물주기




이제 슬슬 과학관련 책들도 하나씩

들여놓을 시기가 왔나 싶은게


아이와 함께 물질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해할수 있는 나이가 때가 된것 같아요



비룡소에서도 과학의 씨앗이라는

과학책중 하나인 물좀 주세요를

아이와 함께 들여다 보았는데요

 

 

 

 

 

 

과학책이다 보니

물의 성질에 초점이 맞춰져 나와있어요



물로 밀가루,모래등이 뭉쳐지기도 하고


 

 

또한 우리가 마시며 살아가는데
 꼬옥 필요한 물이기도 하죠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꼬옥 필요한 물이라는걸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5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어렵게 풀어나가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꼬옥 필요한 내용만
넣어서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물 좀 주세요를 읽고 꽃에 물주기를 해보았는데요



원채 꽃에 물주기는
일주일에 2번 아침마다 하고 있는 일이에요



아이도 함께 말이지요


엄마가 물좀 주려고 하면
항상 자기들이 주겠다고 발을 동동



나무도 물을 먹어야 잘~ 자라는거야
물이 없으면 나무가 시들어서 살수가 없어!



"엄마 왜 나무가 물을 먹어?"

한나도 목마르면 물달라고 하잖아~
나무도 목말라서 물달라고 하는거야~

"엄마 왜 나무가 물을 먹어?"

한나도 목마르면 물달라고 하잖아~
나무도 목말라서 물달라고 하는거야~

 


그래도 물좀주세요 책을 읽어보았고
모래놀이는 요새 나가서 하고 있으니
오늘은 특별히 밀가루 놀이를 해보자!



차라리 반죽은 날리지 않으니
실컷 놀아보자 하고 밀가루 놀이를 해보았어요

 

물이 있으면 밀가루가 뭉쳐진다는걸
제대로 알게 된것 같죠?^^

 

 

 

 

사실 책으로만 읽으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잖아요


이런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의 기억에 좀더
기억을 오래 각인시킬수 있답니다



물좀주세요 독후활동으로



오랜만에
23개월 아기놀이,5세 오감놀이
밀가루반죽놀이도 하면서
물에 대해 한걸음 더 알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물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생명력이기도 하고
형태를 변화시키기도 하는
무궁무진한 능력을 가진 물질이라는걸



아이도 엄마도 다시한번 배우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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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슈퍼윙스 붙였다 뗐다 택배 스티커북
아이세움 편집부 지음, 조화평 그림, 이혜진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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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스티커놀이 슈퍼윙스 스티커북과 함께 :)

아니 슈퍼윙스가 스티커북으로도 나왔네?



슈퍼윙스란 애니메이션은

택배배달하는 호기라는 비행기와 함께

세계여행을 하는 이야기인데요




주인공 호기와 함께

세계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그 나라 문화도 배우고

친구도 사귀고




그런 슈퍼윙스가

스티커북으로 나왔는데

종류가 두가지로

슈퍼윙스와 마트에도 하고 택배 배달도 하고~

 

 

 

 

 

 

출동 슈퍼윙스

마트 스티커북~은 사물인지 손잡이 스티커 170개를

포함하고 있어요

마트 스티커북은 예상하는 그대로

마트에 갔을때 혹은 시장에 갔을때

물품을 붙였다 떼었다 할수 있게 나왔어요


책의 재질이 스티커를 붙었다 다시 떼었다 할수 있게 나와서

일회성 스티커북이 아니라


붙였다가 떼었다가 다시 붙였다 할수 있어요

 

 

우리 아이 시장에 가서

뭐가 있나 엄마와 아야기하며

5세 스티커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시장에 생선가게가 있는데

오징어도 팔고


이건 문어가 아니라 꼴뚜기라고 하지 뭐에요^^;;;;



엄마도 꼴뚜기를 구별못하는데

헌데 꼴뚜기는 어디서 배운거야?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생선들을 진열해 주고요

 

이책은 슈퍼윙스 택배스티커북으로

호기와 함께 세계 이곳저곳으로 택배 배달하면서

세계 문화 스티커 173개를 붙일수 있는

스티커놀이책이에요

 

 

 

딩동~ 외발자전거 배달 왔습니다~

러시아로 외발자전거 배달을 갔네요


러시아는 발레, ,서커스 같은 멋진 공연으로 유명해요

서커스장을 외발자전거를 타는 슈퍼윙스 친구들로 꾸며보세요~

"


이런 설명과 함께 스티커를 붙일수 있어요



그 나라의 국기뿐만아니라

그 나라의 유명한 건축물도 소개가 되어있답니다



"딩동~ 폭죽은 중국으로 배달을 갔네요~^^"

 

 

아이와 함께 스티커를 붙여보기 시작하는데

호기 친구들을 엄마에게 소개해주는데...


아리? 아롬?

엄마는 사실 잘 모르겠어.....ㅠㅠ



이젠 비행기 이름도 외워야 할때가 왔나봐요



같이 외워줘야지 안그럼 승질 부릴테니까요

 

 

출동 슈퍼윙스

마트 스티커북, 택배 스티커북

5살 스티커놀이책으로 재미있습니다!




더군다나 붙였다 떼었다 할수 있어서

언니가 열심히 붙이면

동생은 신나게 와서 떼며 놀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둘이 싸우는건 덤

아니, 마트랑 택배 2개가 있는데

꼬옥 둘이서 1개 갖고 싸우는건 왜인거죠 ?





아무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슈퍼윙스

스티커북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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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자연 관찰 놀이
아이즐북스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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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엄마까투리 덕후
자연관찰놀이까지 마스터 :)



저희 아이들 엄마까투리 사랑은
말로 표현해서 무엇하리오


요즘 월,화 5시 15분에 방송하는
엄마까투리는 필히 본방사수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곤충,바다동물,병아리 요런거
나오는 프로그램을 원채 좋아해요



그러니 엄마까투리는 저희 아이들 입맛에 제격

보고 또 보고
예전에 본거 다시 보는대도 재미나다며!



특히나 남생이 편은
맨날 거북이 자연관찰 보다가 물어봐요



"엄마 바다에 사는 거북이는 뭐야?"
"바다거북이지~"
"그럼 냇가에 사는건?"
"냇가에 사는건 뭐야?"
제가 되물어보면 기다렸다는듯이


"남생이지~~~"
신나게 대답하는 아이
그놈의 남생이
한 백번은 넘게 물어본듯
냇가에 사는 거북이가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엄마까투리 퍼즐이 집에 온 이후로
저희집 둘째는
밤마다 자기전에 한 열댓번은 맞추고 자는것 같아요

 

 

 

 

 

정말 애정하고 애정하는 엄마까투리가
이번에는 자연관찰놀이로 나왔으니
안들여볼수가 없죠!


엄마까투리 책 올거라고 이미 말도 해놓은터라
오자마자 뜯어달래


사진 좀 찍자니까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저 검은 그림자!!!!

 

 

 

 

엄마까투리 자연관찰놀이는
생생한 사진과 다양한 놀이를 포함하고 있어서
우리 아이 첫 자연관찰놀이로 제격이에요!



무당벌레 편을 들여다보면
무당벌레 색칠놀이와 실사, 그리고 무당벌레에 대한 설명이
왼편에 나와있고


오른쪽은 무당벌레와 관련된 놀이가 나와있어요



마찬가지로 부엉이도
색칠놀이, 실사, 걸명 그리고 오른쪽에는
부엉이 눈을 그려보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아니, 무당벌레를 색칠해야 겠다며
빨간색을 집어들더니 마구 잡이로 색칠을 시작!

 

 

 

 

ㅋㅋㅋㅋㅋ


무당벌레가 불쌍해 보이는건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헌데 요 미로찾기 5살에겐 좀 쉬운편!
후다닥 미로찾기를 끝내더니
옆에 있는 개미도 색깔 하나로 클리어!

 

 

 

 

이렇듯 저희 아이 엄마까투리
자연관찰놀이가 오자마자 2장을 후딱하고는
잠이 들었는데요



아니, 택배아저씨가 맨날
밤늦게 갖다줘서
저희 애가 얼마나 목을 빼고 기다렸던지



택배 아저씨가 오면 자기 책 왔냐고
아니라고 하면 아직 안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자연관찰놀이책이 밤 9시가 다되서
오는 바람에



졸린눈을 부여잡고 2장을 하더니
내일 할꺼라며 잠이 들었네요



엄마까투리 자연관찰놀이
엄마까투리 덕후인 저희집 아이들에겐
정말 딱인 자연관찰놀이 책인 아닐수가 없어요!



엄마까투리 시리즈가 원채 재미나게 잘 나온듯~
다음에는 또 뭐가 나올지 궁금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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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 속터지는 엄마, 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정윤경 외 지음 / 북폴리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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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하게 말안듣는 아이

길바닥에 드러눕는 아이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어제 하루만 해도 큰 아이한테

얼마나 화를 냈는지 몰라요




이제 아이도 셋인데

그나마 5살이 된 큰아이가

말좀 잘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커져버려서 일까




자꾸 동생을 울리고

동생이 업어달라고 하면 자기도 업어달라고하고

동생들이 울면 같이 따라서 하려는

큰 아이한테 점점 목소리가 올라가고 있는 현실




아이가 자꾸 때쓰고

말을 안들을때마다 엄마는 지쳐가더라구요




정말 징글맞을 정도로

말을 안듣는 일이 많은 요즘


 

그럴때마다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거나

대체 왜그러느냐

그만 좀 하면 안되겠느냐

동생 좀 그만 울려라


그만 좀 해라




헌데 말을 하고 또 해도 

들어먹질 않아


정말 내 자식이지만

속을 뒤집을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이게 이성적으론 가능하지만

현실 적으론 좀 힘들지 않나? 싶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반성을 하게 되는




반성을 하도록 만들어주는 책인것은 분명하답니다







속터지는 엄마,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에서는

내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고 자존감과 동기부여를 해주는




이론적 측면보다는

부모가 당장 상황별로 적용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좀더 실용적인 팁을 주고자 했어요




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

3파트로 나뉘어서 각 상황에 발생할수 있는

상황별로 분류해 놓았답니다




저희 집 큰 아이가 5살 이기 때문에

저는 유아기를 열심히 들여다 보았는데요


공감되는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할때


특히나 바로 아래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예시를 들어놓았는데


정말 이 부분이 공감 100!!!


딱 저를 두고 하는 이야기 같더라구요



아이가 양치질을 하지 않으려고 하자

아빠가 마지막엔




너 빨리 안올래!!^^;;;(협박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저인듯

 

 

 

 


양치질을 거부하는 아이를

제압해서 양치질을 하는것도

어릴때나 가능한일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평소 아이에게 양치질의 필요성과

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가르칠 때에는

아이의 발달 수준과 이해 정도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어린아이는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말로만 설명하기 보다는 동화나 애니메이션,놀잇감등으로 이해를 돕는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양치질 안하면 무서운 아저씨가 잡아가~"

"병원가서 주사맞아야해"

"얼른 안하면 터닝메카드 버린다"


위와 같은 방법은 좋지 않아요


우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것이 좋은데


"참 귀찮기는 하다~ 그렇지?"

"우리 얼른 양치하고 책볼까?"

혹은 엄마와 마주보고 거울놀이를 하며 양치를 하거나

입을 헹궈보는 놀이를 활용해 보는것도 좋아요

 

 

 

무엇보다 양치질은 후딱 해치워야 하는

귀찮은 일이 아니라 나에게 도움이 되는

당연한 습관이라는 것을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게 돕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이 밖에도

친구와 장난감을 나눠 쓰지 않을때



친구에게 물건을 뺏기거나 맞았을때




이유없이 동생을 괴로힐때




기다리지 못하고 고집을 피우며 떼를 쓸때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할때




거짓말을 자주 할때



이성에게 호기심을 보일때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고 물어볼때 등등



444가지의 상황별로 이루어진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읽으면 읽을수록 육아에 도움을주는 책인것 같아요



한권쯤은 집에다 두고

읽어가면서 도움도 받고

반성도 하게되는 육아서적~



오늘도 저는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를 읽어보며

반성을 하게되네요



내일은 좀 더 덜 화내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기위해

엄마도 책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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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스토리북 - 한 권으로 보는 인기 애니메이션 12편 한 권으로 보는 디즈니
아이세움 편집부 지음, 양윤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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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디즈니 픽사 스토리북

업 / 도리를 찾아서 / 니모를 찾아서

 

 

지난주에는 디즈니 베드타임 스토리북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베드타임 스토리북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잠자리에 들기전에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모아놓은 책이였다면

 

 

디즈니 픽사 스토리북은

애니메이션을 압축시켜

 그대로 옮겨 모아담은 책이랍니다

 

 

즉 애니메이션의 줄거리들을 모아놓은

책이지요~

그래서 저도 읽어보며

만나보지 못한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들을 읽어보았더니

마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

 

 

그리고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본 이야기는

다시 읽어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총 12편의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이 수록되어있는데요

 

 

 

토이스토리,토이스토리2,몬스터주시회사

니모를 찾아서,인크레더블,카

 

 

 

 

월E, 업, 토이스토리3, 카2

인사이드아웃 , 도리를 찾아서 이렇게 포함이 되어있어요

 

 

 

니모를 찾아서를 몇일전에 보았기에

어머나, 도리를 보더니

도리라며~~엄마 도리가 있어~~~

 

 

 

사실 전 니모를 찾아서는 보았는데 그 안의 캐릭터인 도리가

애니메이션이 따로 있는지 이번에 알았답니다

그것도 폭풍감동의 유명한 애니메이션일줄이야

 

유명하다 못해

시리즈 3편까지 나온 토이스토리를

제가 아직 보지못했어요

 

 

사실상 애니메이션에 많은 관심이 없다고 해야하는게 맞을듯

 

 

굳이 찾아서 보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허나 업과 인사이드아웃은 제가 찾아서 본 애니메이션!!

디즈니 픽사 스토리북에 들어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

 

 

 

 

제일 먼저 들어있는 토이스토리를 들여다보니

애니메이션 그대로를 옮겨놓은 삽화에

내용도 그대로 줄거리를 옮겨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한 저같은 사람도

책을 읽고나면 어떤 내용인지 알수 있답니다

 

토이스토리 줄거리를 읽다보니

 

 

 

장난감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생각과

애니메이션 한번 찾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니모를 찾아서는

저희 아이와 읽어보았는데요

 

 

 니모를 찾아서는 애니메이션을 봐서 그런지

 

기억도 할뿐만 아니라 다음상황은 어땠는지

그림과 아야기를 들으니 새록새록 기억하지 뭐에요?

 

니모를 찾아서는

니모라는 흰동가리 물고기와 니모 아빠인 말린의 이야기

 

 

모험을 좋아하는 니모가 학교를 가던 첫날

잠수부의 배까지 갔다오는 내기를 했다가

잠수부에게 잡혀 가죠~~

 

 

그걸 본 니모의 아빠 말린이

니모를 찾아서 떠나는 이야기랍니다~

 

 

 

 

디즈니 픽사 스토리북은

이렇듯 12편의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 담아

애니메이션을 못봤더라도 본것처럼!^^

 

 

 

재미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볼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저도 오래전에 본 인사이드아웃의 내용이

가물가물 했는데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되새길수 있었어요

 

 

무한 감동의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12편을

한번에 만나볼수 있는 스토리북~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수 없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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