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파식적과 시간여행 다숲 지식동화 3
박진홍 지음, 김완주 그림 / 다숲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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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만파식적에 알아보려고 검색을 해보았어요^^

  만파식적...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이 해결된다는 신라 전설상의 피리.

신라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하여 감은사를 짓고 추모하는데,

죽어서 바다 용이 된 문무왕과 하늘의 신이 된 김유신이 합심하여

동해의 한 섬에 대나무를 보냈다.

이 대나무를 베어서 피리를 만들어 부니, 적의 군사는 물러가고, 병은 낫고,

물결은 평온해졌다고 한다.

설화에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 흩어져 있던 백제

고구려 유민의 민심을 통합해 나라의 안정을 꾀하려 했던

호국 사상과 모든 정치적 불안이 진정되고 평화가 오기를 소망하는

신라인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대금을 연주하는 국악반 성현이 타임머신 만파식적을 지키기

위한 박연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박연 선생님의 편지로 인해 성현이가 만파식적으로 다스름을 불어,

   조선시대로 날아가는 모험 이야기를 담았어요.

 

 조선시대로 간 성현은 창가비 서연을 만나게 되며 모험을 시작하게 되어요.

성현이는 세종대왕, 성종대왕, 3대 악성인 왕산악, 우륵 선생님도 만나게 되고,

 새롭고 낯설기만 한 곳에서 악당들을 물리치기 위해 성현이와 서현은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국악에 대해 몰랐던 지식들을 배우고,

국악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과 힘을 직접 체험하게 되요.

거문고와 포구락, 장악원과 악학궤범, 판소리, 남사당패, 민요 등 시간 여행을 하면서

성현이는 국악의 역사와 아름다움, 그리고 국악이 가지는 힘을 알게 되어요.

매 순간 긴장감 속에서 국악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성장해 나가는듯 해요.

 

국악은 어려운데,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도 하고,

국악과 역사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듯 해요 아주 유익할 듯 해요.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산업 선정작이기도 하다고 해요.

책장이 아주 잘 넘어가네요..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듯 해요..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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