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 열하 2 - 하늘을 여는 열쇠
임종욱 지음 / 생각의나무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사건 전개를 쫓아가다보니 너무 많은 걸 놓친 작품, 그래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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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욱 2008-09-25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먼저 글을 쓴 작가로서 읽은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사건이 너무 번쇄하다는 점은 저도 수긍합니다만, 놓쳤다면 어떤 부분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욕심만큼 능력이 못 따라간 탓이겠지요. 오탈자가 많다니 죄송합니다. 나름대로 공을 들여 쓰긴 했는데, 문장마저도 엉망이라니 낯이 뜨거워집니다. 썩 마음에 들지 않은 작품일 터이니, 부탁을 드리기도 죄송하지만, 아쉬운 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좀더 상세하게 지적해 주시면 다음 소설을 쓸 때 참고가 되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