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빌 백작의 범죄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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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소설이다. 참 묘한 사람들이다. 아멜리를 한권 더 읽어야 할까? 잠시 고민하지만 더 읽을 것 같다. 이것이 프랑스 소설의 매력이자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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