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F가 된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본 추리소설입니디만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작가님이 이공계 교수님이시라 그런지 평소 제가 알던 추리소설이라는 느낌이 사뭇 달랐습니다. 1995년에 출핀된 소설이라 들었는데 20년전에도 이런 추리가 있다는 것에 조금 놀랐습니다. 충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시간 나신다면 한 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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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6-12-3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