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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 성령을 따라 담대하게 사는 삶 하나님의 대사 1
김하중 / 규장(규장문화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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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평신도로서 하느님사랑을 그토록 많이 받으시고..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의 신앙생활을 더욱더 성숙해지게하는 책입니다. 가장 어렸웠던시기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많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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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유머 - 그리운 스승 요한 23세의 메시지
요한 23세 지음, 신기라 옮김, 최현식 감수 / 보누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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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처럼 훌륭하신분은 멋진 유머도 잘사용하고 너그럽고 관대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거룩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남길 희망하며 어떻게하면 하루하루를 더 뜻깊게 살수 있을까 고민하며 잘 살아야 되겠습니다. 사람들이온전히하느님을말씀을따르고저했을때더욱더거룩한 삶을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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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처럼 즐겨라!
제임스 마틴 지음, 이순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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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이나 훌륭한 종교적 지도자들은 유머를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유머를 많이 사용하고 종교 지도자들처럼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우리의 삶이 더욱더 값지고 복된 삶이 될수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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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지음, 한림대 가톨릭교수협의회 옮김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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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앙인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고 봉사활동을 합니다. 지은이 구앤반투안추기경님은 13년동안 감옥생활을 하며 하느님체험이야기와증언을합니다.신앙인들은 하느님을제대로아는것이하느님일하는것보다도 더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도 공감 합니다. 어떤사람들은매일미사도참례하고봉사활동도많이한다고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게좋은평가를받지못하는경우가많습니다.아마도그런사람들은하느님을잘알지못하므로하느님사랑이그사람안에없기때문에그런것같습니다.하느님사랑을온몸으로실천한성직자나수도자들을보면풍기는것부터다르다는것을알수있습니다.저도하느님을제대로아는신앙인으로거듭나도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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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ucesum 2019-06-07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훌륭한 책이고, 감명깊게 읽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별점이 잘못 들어간 것으로 보여요. 작은 일이지만 리뷰에 맞갖는 별의 갯수로 수정해주시면 어떠실런지요? 평화를 빕니다!
 
성자처럼 즐겨라!
제임스 마틴 지음, 이순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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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신앙생활은 엄숙하고 자기중심적인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성자처럼 즐겨라에서는 신앙생활을 잘한 사람일수록 여유있게 유머도 잘쓰고, 기쁘게 일상생활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된 신앙생활인은 주위사람들하고 함께 할 줄아는 사람들이고 삶이 늘 여유롭고 즐겁습니다.  저도 자연스런 유머를 많이 사용하고 싶고 주위를 밝게하고 웃음 가득한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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